감독 : 야구치 시노부 (대표작 : 워터 보이즈)
주연 : 우에노 주리 (대표작 : 노다메 칸타빌레,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상영시간 : 105분 (1시간 45분)
장르 : 코메디, 드라마
주연 : 우에노 주리 (대표작 : 노다메 칸타빌레,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상영시간 : 105분 (1시간 45분)
장르 : 코메디, 드라마
재밌습니다.
( - -)ㅎ,
슬램덩크식의 영화죠.
어절씨구리 해서 어쩌다보니 모인 것들이
여차저차해서 거기에 매력을 갖고
결국은 공식대회에서 베스트한 실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는 그런 베이스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슬램덩크나 스윙걸즈처럼
그런 스토리로 만들어진 것들이 많이 있어도
그놈들이 다 재미있는건 아니죠.
'비타민찜기' CF에서 나오는것처럼
재료만 신선하다고 음식이 맛있는건 아니듯이
요리법과 양념이 재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영화계의 슬램덩크라고 불러도 손색이..(퍽)
어쨌든.. -_-);
일본영화에 대한 편견만 없이 본다면 정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만한 영화입니다.
마치 TV광고에선 스윙걸즈를 코메디 영화인양 광고하던데
( -_-) 솔직히 반은 맞지만..)
슬램덩크처럼 웃긴 양념을 친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즈라는, 영화 대사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대기업 4,50대 아자씨들이 술 홀짝거리면서 듣는 음악'
정도 되는, 우리들 세상과는 동떨어진 음악을 주제로,
보통은 재즈영화 하면 불우한 흑인의 성공기쯤 되는 영화를 만드는데
어디까지나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해서
요로코롬 만들수 있다는것도 꽤나 좋더군요.
그냥 관객 끌려고 만드는,
스토리하고 상관없는 어이없는 러브씬 같은것도 없고 말이죠.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오면서
음악이 나올때까지 사람들이 나가덜 않더군요.
-_-)a 저도 덩달아 뻘쭘해서 끝까지 듣고나간...
(어쩌면 다들 그런거 아냐? 쿨럭)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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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방금 ㅂㅂ으로 봤는데 너무나 흥겨운 리듬에 절로 어깨가 들신거리더군요. 꼭 시간내서 영화관에 찾아가봐야겠습니다 ^^
전 극장에서 두번,
ㅂㅂ으로 두번...
자막 만드느라 한 네다섯번.. -_-;
쫌만 더 보면 10번 채우겠군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 3/23일에 개봉한 영화가 지난 상영작이랍니다 ㅜㅜ
아직 몇개 상영관 남아있으니 찾아보세요^^
적어도 대전은 전멸입니다아아아~
저런 -_- 난감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