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내 차가워진 손을 뜨시게 해줄 여자가 없는 이상 대용품이 필요한 것은 인지상정. 하지만 그렇다가 남자손을 잡을수는 없는것 아닌가? 자존심 문제가 아니다. 그러다가 인생을 조지는 수가 있다. 그런 솔로들은 어쩔수 없이 인공손난로를 들고 다녀야 하는데, 1회용의 손난로의 경우 계속 사야 하기 대문에 조금 돈이 많이 나가고, 똑딱이 손난로의 경우에 다시 삶아준다던가 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름먹는 손난로의 경우 기름만 충전해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연료로 지포난로를 사용하고, 편의점에서 사면 125ml에 3000원정도. 인터넷에서 사면 훨씬 싸게 가능하다. 테스트해본 바에 의하면 한번 완충하는데 자이언트형 기준으로 60ml정도를 사용하고, 사용 시간은 연속시간 기준 약 40시간이다(저녁 6시에 불붙여서 이틀뒤 오전 9시좀 넘어서 꺼졌다). 출퇴근시간 2시간씩만 사용한다면 작은통 한통으로 거의 두달가까이 사용 가능하다. 거기에 355ml짜리 큰통도 있다(옥션에서 세통에 만 얼만가 했다 - -). 뭐 밖에 싸돌아다니는 일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만큼 사용기간이 길어지겠지만 말이다.
일반적으로 불 붙이는 방식은 '화구(火口)'에 불길을 대고 있으면, 점점 뜨거워진다. 그런 이유로 라이터를 따로 들고다녀야 하지만,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만큼 라이터는 불편한 것이라, 수소문해본 결과, 저렇게 라이터기능이 달린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붙여서 살짝 기울여주면 되는거이다. 저 화구가 아무래도 수명이 있어서 따로 판다. 물론 라이터 기능의 심지와 부싯돌도. 온도는 굉장하다. 전용 포켓에 넣어다니지 않으면 뜨거운 감자의 온도 정도다. 전용 포켓에 넣어야 뜨끈뜨끈. 물론 처음에는 달궈지는 시간이 1,2분 걸리는데, 이때 온도가 뭐 이래 라던가 하지 말도록. 그리고 스킬이 붙으면 쉽지만, 처음에는 점화를 시키는 스킬을 습득하지 못해 자주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한 30초정도 점화구에 불을 붙인다는 생각을 하도록 하자. 점화구가 뭐 빨개진다던가 불꽃이 보인다던가 하지는 않기 때문에 불이 붙었는지 확인하기가 영 까다롭다는것이 역시 문제라고 보인다. 불을 끌때는 저 화구를 빼주면 된다. 물론 무식하게 손으로 빼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손난로중에서 가장 뜨거운 부분이 저기다. 그런짓을 한다는 것은 담뱃불로 손가락을 지진다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저기 옆부분에는 홈이 있어서 뚜껑을 이용해서 열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말로 설명하긴 뭐하고 직접 해보면 쉽다.
단점이라면, 역시 기름을 사용하는것인만큼 기름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주머니에 넣고다닌다면야 뭐 문제 없지만, 민감한 사람은 냄새문제로 기피할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기름냄새 난다해서 걱정 했건만 예상외로 별로 나지도 않았다. 그리고 주의점이라면, 기름을 넣다가 실수로 흘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흘린것을 확실히 닦아줘야 한다. 안닦은 상태로 불붙이면 그야말로 JOT된다. 이놈의 지포기름이라는 것이 상당히 불이 잘 붙기 때문에, 자신의 손과 손난로가 함께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심지만 불타는게 아니라 - -).
얼마나 잘 붙냐고?
<- 이정도.
하지만, 집안에서만 굴러다니겠다면야 굳이 권하진 않는다.
하지만, 기름먹는 손난로의 경우 기름만 충전해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연료로 지포난로를 사용하고, 편의점에서 사면 125ml에 3000원정도. 인터넷에서 사면 훨씬 싸게 가능하다. 테스트해본 바에 의하면 한번 완충하는데 자이언트형 기준으로 60ml정도를 사용하고, 사용 시간은 연속시간 기준 약 40시간이다(저녁 6시에 불붙여서 이틀뒤 오전 9시좀 넘어서 꺼졌다). 출퇴근시간 2시간씩만 사용한다면 작은통 한통으로 거의 두달가까이 사용 가능하다. 거기에 355ml짜리 큰통도 있다(옥션에서 세통에 만 얼만가 했다 - -). 뭐 밖에 싸돌아다니는 일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만큼 사용기간이 길어지겠지만 말이다.
일반적으로 불 붙이는 방식은 '화구(火口)'에 불길을 대고 있으면, 점점 뜨거워진다. 그런 이유로 라이터를 따로 들고다녀야 하지만,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만큼 라이터는 불편한 것이라, 수소문해본 결과, 저렇게 라이터기능이 달린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붙여서 살짝 기울여주면 되는거이다. 저 화구가 아무래도 수명이 있어서 따로 판다. 물론 라이터 기능의 심지와 부싯돌도. 온도는 굉장하다. 전용 포켓에 넣어다니지 않으면 뜨거운 감자의 온도 정도다. 전용 포켓에 넣어야 뜨끈뜨끈. 물론 처음에는 달궈지는 시간이 1,2분 걸리는데, 이때 온도가 뭐 이래 라던가 하지 말도록. 그리고 스킬이 붙으면 쉽지만, 처음에는 점화를 시키는 스킬을 습득하지 못해 자주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한 30초정도 점화구에 불을 붙인다는 생각을 하도록 하자. 점화구가 뭐 빨개진다던가 불꽃이 보인다던가 하지는 않기 때문에 불이 붙었는지 확인하기가 영 까다롭다는것이 역시 문제라고 보인다. 불을 끌때는 저 화구를 빼주면 된다. 물론 무식하게 손으로 빼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손난로중에서 가장 뜨거운 부분이 저기다. 그런짓을 한다는 것은 담뱃불로 손가락을 지진다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저기 옆부분에는 홈이 있어서 뚜껑을 이용해서 열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말로 설명하긴 뭐하고 직접 해보면 쉽다.
단점이라면, 역시 기름을 사용하는것인만큼 기름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주머니에 넣고다닌다면야 뭐 문제 없지만, 민감한 사람은 냄새문제로 기피할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기름냄새 난다해서 걱정 했건만 예상외로 별로 나지도 않았다. 그리고 주의점이라면, 기름을 넣다가 실수로 흘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흘린것을 확실히 닦아줘야 한다. 안닦은 상태로 불붙이면 그야말로 JOT된다. 이놈의 지포기름이라는 것이 상당히 불이 잘 붙기 때문에, 자신의 손과 손난로가 함께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심지만 불타는게 아니라 - -).
얼마나 잘 붙냐고?
<- 이정도.
하지만, 집안에서만 굴러다니겠다면야 굳이 권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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