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nd Center : HOTEL CHUO
일본에 도착했으므로 짐을 풀기 위해 일본 체류중에 커맨드센터가 되어줄 호텔로 갑니다.
여기는 예약한 당일 아침부터도 체크인을 받아줍니다. (보통 12시~2시부터)
일부러 한인민박은 찾아가지 않았는데, 특별히 싸지도 않은데 모든게 공용입니다.
좀만 더 보태면 괜찮은 곳에 갈 수 있는데 말이 통한다고 갈 필요는 없다는 지론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가는 곳은 그 '괜찮은 곳'이냐. 1박 2600엔의 배낭여행객을 위한 숙소입니다.
시설은 수련회나 수학여행 가서 만나게 되는 시설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막싼게 장점입니다. 사실 더 싼곳이 있기는 하지만, 여긴 인터넷도 되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동물원앞(도부쯔엔마에)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오사카의 대표적인 서민동네로 부랑자가 꽤 많아보입니다만 위험하지 않습니다. 여기가 위험하다는 말은, 종로에 노숙자가 많으니 종로는 위험한 동네라는 논지랑 비슷한 거라고 보면 됩니다.
독특하게 뒷면이 통째로 마그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겁나 비쌉니다.
기본요금이 200엔(약 1800원)인데, 그걸론 3~4정거장 정도밖에 못갑니다.
중요한 점은, 한 역에서 뽑은 표는 그 역에서밖에 못쓴다는 겁니다.
역시 라면집에서 단무지를 돈내고 사먹는 나라 답게 융통성이 없습니다.
문제의 16차. 저걸 배껴 들여온 주제에 상표권을 보호한다고 1차에서 99차까지 상표로 등록한 모 업체는 정말 양심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맛을 보자면 16차가 17차보다 맛있습니다.
오른쪽은 이번에 산 음료수입니다. 척 보기엔 초코음료인데, 알고보니 커피맛입니다.
이동네는 초코음료와 커피음료간에 겉보기 차이가 없으니 이름을 잘 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그때 발견한 카이유칸(海遊館) 광고 포스터. 이걸 보고 오늘 여기 가보기로 결정합니다.
사실은 고시엔만 갈 생각이였으나 충동적으로 결정한 것이지만, 좋은 결정이었습니다.
어디로 내려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입국증에 주소 적을때 타이시 1쵸메라고 썼던게 기억나서 4번출구로 나가기로 합니다. (정답) 근처에 산왕공고도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표끊는 장치와 정산기입니다. 예정보다 더 왔을때 초과 금액을 정산하는 장치인 모양입니다.
출구마다 하나씩 설치되어 있는게 정확한 동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렇게 정확한 애들이 왜 예정보다 덜 오면 거슬러주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발견한 KTF 주차장. KT Parking에서 재판매도 할것으로 예상됨.
드디어 찾아온 비지니스 호테루 주오.. 예상보다 허름한 외관에 급실망. 급절망.
지하철역과 100엔샵이 코앞에 있다는 점과 '내부는 깔끔하다'는 평가에 힘을 냅니다. (+가격)
예약을 변경했지만, 10일이나 묵어주니 고맙다면서 1박에 2340엔(약 2만원)으로 깎아줍니다.
10박치 요금 23400엔을 주니까, "Just 데스까." 하면서 매우 좋아합니다.
예로부터 할인에는 현찰박치기로 응대하는 것이 예의라고 배웠으니, 예절을 따라야죠.
영어와 일본어 모두 통하므로 별로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처음에 들어갈때 카운터 형님이 한글로 된 지도 한장을 주는데 이거 꽤 유용하니 받아둡시다.
몇가지 호텔 이용사항에 대한 설명서도 한장 주는데, 성별 목욕탕 이용시간이 적혀있으니 잃어버리지 말도록 합시다.
로비에는 노트북 세대가 구비되어 있는데, 한글 입출력이 되므로 부담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누구처럼 사진 백업과 한국방송 시청, 인터넷 전화 등을 사용할 목적으로 노트북을 들고온게 아니면 저걸 써도 됩니다.
물론, 간단히 안부인사 정도의 인터넷 전화같은 경우는 로비 컴퓨터를 써도 무난합니다.
(헤드셋이나 같은건 가져가야겠지만)
벌써부터 난잡해지고있는 루돌프의 방. 커맨드 센터라기보다는 해처리에 가깝습니다.
노트북과 인터넷 폰 등이 보입니다. 바닥에는 각종 장비들이 충전중입니다.
창문은 아까 그 도로방향입니다. 운이 정말 없은 사람은 철도 방향(지하철 말고)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시끄러우니 바꿔달라고 합시다. 화장실에서 보면, 스트리트 파이터즈의 달심 정도 되면 열차를 만질수도 있을것 같은 가까움입니다. 귀찮다고 개기다가는 불면증에 시달릴지도 모릅니다.
인터넷도 당연히 되고, 냉장고도 있고, TV에서는 포르노(유료, 모자이크)가 나옵니다.
침대는 매우 푹신거립니다. 살짝 딱딱한 침대가 좋은 저로서는 약간 곤란합니다만, 다다미로 바꿀까 하다가, 바닥에서는 잠을 잘 못자니 그냥 자기로 합니다. (하루 자고나니 괜찮음)
화면에 안보이는 부분에는 붙박이장이 있는데 짐은 대충 그 안에 쳐박아두기로 합니다.
붙박이장 안에는 목욕가운과 큰타월, 작은타월, 칫솔, 치약, 슬리퍼 정도가 있습니다.
목욕탕은 보통 동네목욕탕 정도의 시설입니다. 참고로 사용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 남성 : 6:00 - 8:15 / 16:00 - 20:00 / 22:15 - 23:30
- 여성 : 8:30 - 9:45 / 20:15 - 22:00
사용시간 이외에는 목욕탕 옆에 있는 샤워실(24시간, 3개)이나 간단하게 씻는건 화장실에서 씻으면 됩니다. 목욕탕과 샤워실 모두 비누와 샴푸, 바디샴푸 정도를 비치해 놓고 있습니다.
각 층마다 소변기는 있지만 남녀 공용인(-_-) 화장실 1개와, 그냥 남녀 공용 화장실이 1개가 있는데, 후자쪽에는 보온기능이 있는 비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화장실에서는 더운물이 안나오는걸 보면 굉장히 시대적으로 복잡한 시설입니다.
참고로, 특2인실의 경우에는 방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딸려있습니다.
목욕탕 옆에는 세탁실이 있습니다. 코인세탁기와 코인탈수기가 있는데, 더불어서 카운터에서 세제를 1개에 50엔에 팔고있습니다. 페리의 목욕탕 사물함에 비견되는 사악함이 느껴집니다.
인근 100엔샵에서는 4개에 105엔에 팔고있는 모양입니다. (거기서 안사봐서 확인불가)
엘리베이터 앞에는 전자레인지와 전기포트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라면이나 냉동식품 등을 먹기에 편리합니다. 햇반 같은것도 일본에서 파는거니까 안가져가도 됩니다.
다만 3분요리는 이상하게 못본것 같습니다. 꼭 먹고싶은 분은 가져가세요.
저도 이것저것 가져갈까 하다가 짐만 커질것 같아서 그냥 볶음 고추장만 조금 가져갔습니다.
한신 고시엔 구장 (阪神甲子園球場)
한신 고시엔 구장은 프로야구팀 한신 타이거즈의 홈 구장이자, 일본 고교야구대회의 경기장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유명합니다. 야구대회를 구장의 이름을 따서 고시엔 대회라고 부를 정도니 말 다했습니다.
※여기서 한신(阪神)이란, 오사카(大阪)와 고베(神戸)를 합쳐서 부르는 말로, 이름만 들어도 어느 동네에 연고를 두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하철 미도스지(御堂筋)선을 타고 우메다(梅田)역에 가면 한신(阪神), 한큐(阪急)등의 전철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지하철 우메다역에서 내려서, 한신백화점 지하입구를 찾으면 그 옆에 한신전철 입구가 있습니다.
지하철과는 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일단 내려서 표를 새로 끊어야 합니다.
지하철은 오사카 시에서 운영하고 있고, 전철은 JR이나 한큐 한신 등에서 운영합니다.
산노미야(고베)나 고시엔같은 주요역에는 급행도 서기 때문에 급행 타는게 좋습니다.
보통열차 타면 정말 토나옵니다. 모든 역에서 서는 것은 물론이고 정차 시간도 깁니다.
한신전철을 타고 고시엔역에서 내리면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 도착합니다.
쌀람해요 포카리. 막 그런 느낌.
그런데 배고파서 역 앞 가게에서 다코야키를 사먹었는데, 토사물과 시멘트를 섞어서 넣은 듯한 느낌입니다. 왠만하면 근처에 있는 KFC나 맥도날드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역에서 고시엔구장까지는 정말로 코 앞입니다. 고시엔구장을 볼 마음에 두근두근 합니다.
어머시발. 이게 뭐야. orz
하필 내가 올때 리뉴얼중이라고 합니다. 완성될 모습도 걸어놨는데 그딴거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여행의 저주는 이게 끝이 아니였습니다.)
공사중인 고시엔구장의 전경들입니다. 이거라도 보고싶으면 보세요.
그래도 한바퀴 돌아보기라도 합니다. 어쩔수 없지요.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갈순 없으니까요.
고시엔 주변은 완전 상가화 되어있을줄 알았는데, 특이하게도 대부분이 주택가입니다.
가게가 없는건 아니지만, 그냥 동네 가게 같은거 정도입니다.
일본은 동네에 맞춰서 멘홀 뚜껑을 만든다고 하는데, 고시엔 앞동네는 예로부터 유태인 거주지역이였던 것 같습니다. 일본의 헤이안쿄(平安京; 교토의 옛이름)가 예루살렘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보면 영 생뚱맞은 소리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뭔 개소리야)
고시엔 구장 앞에는 왠 신사가 하나 있습니다. 만들어진지 오래 되어보이지는 않아 보이니 야구관련 신사겠거니 생각해 봅니다.
부적이 야구용품 모양인건지, 진짜 야구용품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대놓고 야구 스타일인게 신사라기보다는 신사를 가장한 야구용품 상점같습니다.
무슨 리스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쪽 면을 가득 매우고 있습니다. 많은 이름이 있습니다만, 쿠로카와 하지메 같은 성의없는 이름도 종종 보입니다.
자전거 판매장이 아니라 그냥 대형마켓 앞입니다. 일본은 자전거가 얼마나 대중화 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횡단보도도 보행자에 방해가 되지 않게 자전거 전용 통로가 따로 있습니다.
취향 문제이니 이런거 보고 본받자 말자 할거는 없다고 봅니다만, 자전거와 스쿠터가 대중화 되어있다는 것은 고유가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카이유칸(海遊館)
바로 그냥 카이유칸으로 갑니다. 아까 포스터를 안봤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릅니다. 그래도 새로 기대할 만한 것이 생겼으니까 다행입니다.
지하철 주오(中央)선 오사카코(大阪港)역에서 내리면 카이유칸까지 가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니까 지도도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저런것만 따라가면 나옵니다. 생각보다 멀어서 놀랐습니다.
종종 보이는 로또 가판대. 우리나라같은 복권방 형식보다는 대부분이 가판대 형식입니다.
로또 종류가 꽤 많은데 로또6와 미니로또, 넘버스3, 넘버스4 정도가 있습니다.
로또6는 43개 번호중에서 6개를 고르는 형식으로, 우리나라보다 당첨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미니로또는 31개 번호 중에서 5개를 고르는 방식으로,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넘버스3, 넘버스4는 3자리, 4자리 숫자를 임의로 써내서 맞추면 돈 받습니다.
전부 정해진 상금은 없고, 판매액과 당첨자 수에 따라서 상금이 결정됩니다. (상한선 4억엔)
당첨액수가 경마처럼 미리 세금 떼서 계산하기 때문인지, 수령액수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세계최대급의 대관람차라고 합니다. 세계최대가 아니라, 세계최대'급'이라고 한거 보니까, 진짜로 세계최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게 보이기 시작하면 다 온겁니다.
대관람차 입구 옆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길이는 저게 답니다. 걸어 올라가도 됩니다.
실제로 들어가는건 옆 건물입니다. 각종 언어로 환영 메시지가 써 있는데 번역기 돌린 투가 돋보입니다. '카이유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하면 되는걸, 꼭 어서오십시오를 넣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고베시에서도 '어서오십시오. 고베에' 라고 쓰고 있었습니다.)
2000엔이나 하는 표를 끊고 들어가면 지하철같은 입구가 있습니다. 그냥 넣고 들어가면 됩니다. 설명에 의하면 당일표에 한해서 재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돌려쓰면...(응?)
어린 아이들을 위한 사진포인트들입니다. 한개는 진짜 사진 찍으라고 인형 만들어 놓은거고, 다른 하나는 남아메리카 어디서 발견된 거북이 등딱지 화석이라는거 같습니다.
엄청 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에스컬레이터 고장날때를 대비해서인지 2개가 준비되어 있고, 운행은 1개만 하고 있습니다. 이걸로 아까 그곳의 꼭대기 유리창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복도를 돌면서 내려오며 구경하는 방식입니다.
맨 위에 도착하면 처음에 나오는게 일본의 숲입니다. 짝퉁티가 무한하게 흐르는 세트에 조그만 웅덩이에 물고기 몇마리 있고 막 그런게 돈 아까워지게 만듭니다. 그나마도 볼 수 있는 곳이 좁아서 사람들에 밀려서 보기도 힘듭니다.
가는 길에 종종 이런 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걸 보면서 이만큼 남았으니까 당신 시간에 맞춰서 관람 페이스를 조절하라는 그런것 같습니다.
이 아래부터는 많이 어둡기 때문에 사진찍기가 힘듭니다. 창문도 하나도 없고 통로 양쪽이 다 수족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조명도 많지 않기 때문에 보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사진 찍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가는 길목마다 컨셉이 일본어와 영어로 잘 보이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대 수족관은 가장 윗층에서 1층까지 통짜로 연결된 수족관 같은데, 중간에 저런게 있어서 신체에 장애가 있는 분도 사람들에게 밀리지 않고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돌아다니다보니 왠지 눈알이 파래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조명이 너무 획일적입니다. 바다 컨셉이니 그렇다고는 해도, 쉬는 곳에도 파란 조명이라니 너무합니다. 그래도 구경하는 재미는 있습니다만. 2천엔 따위는 아깝지 않습니다.
눈알이 파란색이 다 되어갈때 쯤이 되니 에스컬레이터가 나옵니다. 여기서 끝나는가 싶지만 밑에 내려가보니 한 층이 통째로 다른게 되어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파리들만 모여있는 해파리층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나 변탠가.. 쿨럭.
지금 이 사진들을 보니 고베의 료쇼키 만두가 또 생각납니다. 그거 맛있었는데..
어쨌든지간에, 몇마리는 애완용으로 키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오면 역시나 기념품 가게에서 돌고래 인형이나 펭귄인형(왜!?) 등을 팔고 있습니다.
인형들이 보통 천엔 정도 하므로, 별로 구입하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첫째날이니 이제 빨리 돌아가서 짐풀고 발닦고 자기로 합니다.
다음화 : 2부 오사카에서 둘째날 - 시텐노지와 도톰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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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텔은 혹시 도부쯔엔마역 근처에 있는??? 저도 얼마전에 오사카에 갔었는데 저는 근처에 라이잔에 갔었거든요... 라이잔보다는 좋아보이는듯??ㅎ
구경잘하고 가요~ ^ ^
예, 도부쯔엔마에에 있는곳 맞아요 ㅎ
저 호텔 사람이 꽉 차서 예약못했던 호텔이군요. 오사카는, 그저 공항 가기 전에 잠자는 용도로만 썼던 곳이라 많이 구경못한 것이 지금도 아깝네요. 나중에 여행갈 일이 또 생긴다면 저 곳들과 오사카성을 집중공략해야겠군요.
음.. 며칠 전까지만 하면 보통 문제 없다는데 너무 급하게 하셨나봐요..
보통 오사카는 잘 구경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
오사카!
저도 이번 여름에 오사카와 교토쪽을 둘러보고싶은데-
저 숙소 괜찮은걸요 ㅎㅎ
해산물은 역시 해파리 :)
시간 되시면 고베쪽도 한번 가보세요. 꽤 좋아요.
루돌프님..
음료에 'milk&coffee'라고 적혀 있잖아요~ㅎㅎㅎ
저도 맛 보고나서 눈치챘습니다 ㅋ
저기는 우리나라에서 초콜렛에 쓰는 색을 커피우유에 쓰더라구요.
고시엔에 2009 Renewal이라고 적혀있는데 올해 내내 공사하는건가요?? 한신은 어쩌라고ㅎㅎ
아마도 그런거 같은데...
시즌이 돌아오기 전에는 내장공사는 끝낼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오-_-b 해파리 이쁘다 ㅎㅎ
고시엔.. ㄷㄷㄷ 생각보다 더 후덜덜하군아 ㅎ
고시엔은 이미 만신창이...
여행 가셔서 실망하신 루돌프님께는 죄송스러운 이야기입니다만,
글 읽다가 고시엔 부분에서 겁나게 웃었습니다. 크크크
계속 재미있는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
고시엔 ㅠㅠ 생각만 해도..
오홋! 멋지네요!
ㅎㅎ
고시엔 내부도 구경할 수 있는건가 하고 기대하면서 스크롤바를 천천히 내리고 있었는데 OTL
고시엔 갔다가 완전 망했습니다.
일본 부러워요~!
저도 한번 가보아야 겠네요.~!
뭐 다 거기서 거기죠..
너무 재밌어요 루돌프님~~!!!
즐겨찾기 해놓고 계속 읽는중 ㅋㅋㅋ 저도 2월초에 도쿄랑 오사카 갔다왔거든요~ 님처럼 자세히 못보고 온거 같아요 분명나도 다녀온덴데 몰랐던거 대발견중 ㅋㅋ ^_^
ㅎㅎ 그렇게 재미있다니 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