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분실신고를 하고싶다고 전화를 한 사람이 있었다.
물론, 분실신고는 미성년자 외에는 본인 직접방문 했을때만 처리해준다.
그냥 대충 처리했다가 물먹은 적이 많아서 아무리 욕하고 때써도 안해준다.
(예제 : 딸이 남자랑 해외로 사랑의도피 떠난다고 엄마가 분실신고..
결국 딸은 공항에서 붙잡힘.. 얼마 뒤, 항공료 등 손해배상 소송걸림)
"죄송합니다만, 유선상으로 처리되는 문제가 아니니..(방문을 해주시면 ㄳㄳ)"
그러자 상대방이 말했다.
"아, 그럼 무선전화로 걸면 되는건가요?"
……. 진심으로 하는 소린가…….
뭐 농담이겠지 생각해서 보노보노 땀을 흘리며 농담으로 화답했다.
"하하, 그래봐야 저희가 유선이라서요."
"아 그렇군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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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너무너무 웃겨요~!!!!
근데..대답하신 분의 센스도~!!!! ^_^b!
그게 전데요 ㅋㅋ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건,
이 이야기가 왜 생각났을까 하는거지요ㅋㅋ
(뭔가 더 재밌는 걸 기대중+_+)
아 여권 새로 만들까 하다보니..
헉;
헉..
강하시군요.ㅋㅋ
2년 2개월동안 최고의 사연이였습니다;;
우문현답이셨습니다. ^^
훗훗.. -_-) 제가 현자의 후예..(응?)
푸핫! 말 되는 대답이네요.
뭐 그렇지요... 후후후
저는 말 되는 말만 말합니다....
응?
아놔... 크크크
근데 저도 '유선상으로 어쩌고'하는 말을 군대 가서 처음 들어서
그 전에 저런 말을 들었으면 비슷한 짓을 했을지도 모르겠군요. ^^;;
음.. 그렇군요.
공무원들만 하는 말일까요..ㅎㅎ
푸하하하하 정말 저런 사람이 있다니 놀랍군요.
정말 놀랍지요.. -_-;; 쿨럭..
역시 세상엔 별에 별 사람이 다 ㅋㅋ
원래 저런데 있다보면 특이한 사람 많이 봐요 ㅎ
좀 짱인 듯....;
ㅋㅋ 그렇지요.. -_-;
그 분도...참...재미난 분이네요.
루돌프님께 휴대폰 번호 물어보고 무선으로 전화했으면 바로 처리됐을텐데 ^^
음..;; 그러면 두고왔다고 해야하나..
ㄲㄲㄲ 오랜만에 크게웃어봤네 ㅋㅋㅋ
훗훗훗훗훗훗훗훗...
이얍....웃기다..(-ㅂ-)
이얍 웃기냐..
ㅋㅋ 보노보노 땀이 생각나서 너무 귀여웠(?)어요;ㅋㅋ
음 머리가 진짜 나쁘신 분이 아닐지요;;;ㅎ
뭐 상상하실 필요까지는...ㅋㅋ
ㅋㅋㅋ 웃기네요 ㅋ
재미있는 사건이였...
예제가 확~ 와 닿는다는...
그 예제도 실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