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 두목이 간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그게 서울에 있다.
거액의 빚을 갚아야 하는데, 마침 거액의 현상금을 걸고 간을 구하는 야쿠자가 있다.
내용 자체는 유쾌함과는 거리가 많이 멀지만, 그 구성이 유쾌하고 코믹한 액션.
그러면서도 코믹하다는 이유로 구성을 허접하게 꾸리지 않는다.
성룡의 영화에서 가끔 접했을법한, 흔치 않은 구성의 영화다.
액션과 진행은 진지한데, 그 구성물질들이 코믹하고
'관객'의 대사가 등장하는 식으로 다른 액션 영화들과 차별화 한다.
캐릭터들도 일관성있고 내용도 담백하니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배경음악들이 전부 국악으로 만들어져있는데 잘 어울린다는게 재미있다.
다만, 유명한 배우들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배우보는 재미로 영화 보는 사람은 피하길 권장한다.
PostScript.
영화 제목은 흔히 생각하는 '예비품, 여분'을 뜻하는 스페어가 맞다.
그 이유는 에필로그에 등장하니 궁금하면 직접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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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있을 때 시원하게 즐기기 알맞은 영화인가 보군요.
문제는 요즘 여유가 없다는 거. -_-;;
그럼 나중에 DVD라도 ㅎㅎ
꼭 챙겨 보고 싶은 영화중 하나 입니다. 데스스타가 일단 4개는 떠줬으니 안심하고 보러가겠군요. 무하하
무하하하. 꼭 보세요 ㅎㅎ
스페어 하나 더 생기면 드려볼까 -_-;
당첨 된 이후로는 신청을 안했지만..
명성은 익히 들어와서 꼭 챙겨볼려고 합니다^^
보실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보세요.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