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관베스트(일요일)

전에도 말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있는듯.
코너 이름을 '주간베스트'의 오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원래 정식 코너 이름이 '주(적인) 베스트'이다.
다른 방송들에서는 일요일날 베스트나 틀어주지만
우리는 주관적으로 정말 재미있는걸 틀어준다는 자존심도 있는 것이고,
사연의 주제를 정해놓고 그 주제중에 주관적으로 재미있는 사연을 보내달라는 것도 있고,
다른 사연들은 작가들이 선정하지만, 유일하게 PD가 주관적으로 고른다는 의미도 있다.
작가들이 상의해서 결정하는 다른 코너들과 달리,
PD가 정하기 때문에 매주 사연의 재미 폭이 좀 크다는 단점이 있다.


2. 컬투 동사무소(일요일)

원래 컬투 쇼단원들 중 신청한 사람에게 쇼단원증을 주는 코너인데,
8호 김승수 이후로 미친사람 모임으로 변한 듯.
개인적으로 나도 언젠가 한번 신청을 해볼.. (쿨럭)


3. 사연진품명품(수요일)

컬투쇼 열풍을 일으킨 엄청난 코너.
원래 크라운J가 하다가 사연읽기의 달인인 최재훈이 들어오고 확 떴다고 할까.
아직도 사연 진품명품의 엄청난 사연들은 인터넷에 널리 퍼져있다.
현금화가 쉬운 상품을 준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은 듯.


4. 어머나, 세상에 이럴수가(금요일)

너무 재미도 없는 잡소리가 많아서 아쉬운 코너.
그게 재미있을때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홍경민의 후달 약발이 다된듯.
그래서 제작진에서도 비키를 투입한것이겠지만.
뭐, 재미있을땐 엄청 재미있지만...


5. 방을 붙여라(월요일)

무슨 아나운서가 할때는 원래 목적인 방을 붙이는것이였는데,
이제는 그냥 재미있는 사연 고쳐서 뒤에다가 방을 붙이는 일이 비일비재.
듣는 사람은 그런갑다 하지만, 실제로 나는 쓴 사람의 글을 찾아보는데,
수요일이나 금요일 코너에 올린 사연을 어떻게 고쳐서 방으로 만든다.
요즘은 라이머에게 사연 읽기를 가르치는걸로 재미를 끌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막을 내려야 할 코너 1순위로 꼽는 코너.


6. 사랑의 고스톱(화요일)

확실히 사랑의 고스톱은 호란이나 화요비가 있어야 할듯.
남/녀 연기가 모두 가능하다는 점에서-_- 서문탁은 칭찬받을 만 하지만,
솔직히 연기도 별로고, 남/녀 연기 모두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게 어정쩡하다.
결정적으로 요즘 별로 재미가 없...


7. 특선라이브(목요일)

유일하게 보는라디오를 하는 날.
가수들이 나와서 라이브를 하는데, 다른 방송들과는 다르게 전혀 관련 없는 얘기를 하다가 노래 나갈 시간되면 '너 노래해라' 하고 노래..
결과적으로 라이브쇼와 토크쇼를 동시에. 그점이 재미있다.


8. 스타와 토킹어바웃(토요일)

토요일 3,4부 시간대에 하는데,
솔직히 특선라이브와 중복되는 코너인듯.
대표적인 시간때우기 코너라고 생각..
차라리 이 시간에 하이라이트를 방영하지.


9. 하이라이트(토요일)

토요일 2부 시간대에 하는데,
재미있는 것만 몰아서 해주긴 하지만, 20분 남짓한 시간이라 아쉽다.


10. 캐릭터 킹(폐지)

뒤로 갈수록 사연진품명품과 겹쳐서 폐지가 되긴 했지만,
주관베스트보다 더 많은 미친놈들을 양산했다는 점에서
칭찬받아 마땅한 코너다.


11. 미친 상담소(폐지)

다른 코너들은 미친놈들이 나오는 코너지만,
이 코너는 DJ들이 미친놈이 되는 코너.
1기 멤버인 이정씨가 제일 잘했고,
브라이언, 성시경, 홍경민 등이 다녀갔지만
이정씨의 똘끼는 누구도 따라가지 못했다.
부활코너 투표에서 아직도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는 코너.
(2위는 히어링의 왕, 3위는 캐릭터킹..이지만, 차이가 너무 압도적이다.)


12. 히어링의 왕(폐지)

이벤트성으로 하면 재미있겠지만, 너무 길어지면서 오히려 재미없어질법한 코너.
팝송을 우리말로 옮겨적는 코너인데, 자칭 '히어링의 왕'인 정찬우가 제시한 정답과
가장 근사치의 답을 낸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는 뭐 고딴 식이였다.
결국 히어링의 왕 팬클럽까지 생겨서는..
모두 카페같은데 모여서 팝송 틀고 맞추고..
뭐 고딴 짓들을 했다고 알려져있다.


13. 상가수첩(폐지)

청취자가 보내준 자기동네 상가수첩에서 랜덤으로 전화를 건다는 컨셉.
결국 간접광고에 걸려서 타의로 폐지되었다.
다른 코너들에 비해서 ㅡ조작의 느낌이 없다는 점에서ㅡ 신선함이 있었지만,
결국 이것도 타의가 아니였더라도 히어링의 왕처럼 조만간 폐지될 운명이였을듯.


14. 전국 장기자랑(폐지)

라이브콘서트용 스튜디오가 공사에 돌입하면서 한달정도 했던 코너.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장기자랑을 했었다.
노래, 모창, 성대모사, 구연동화 등등..
스타와 토킹어바웃대신 이런걸 하는게 좋지 않나..


15. 법대로 합시다(폐지)

대한민국에서 평일에 시간남는 유일한 변호사, 이재경 변호사를 필두로 만들어진 코너.
이런 이런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겠느냐~ 하는 질문을 처리해주는 코너였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까 그냥 참고 넘어가세요'하는 답변이 많아서 -_-..
결국 변호사 양반이 한달쯤 외국에 갔다오는 사이에 긴급폐지.


16. 수사반장(폐지)

청취자가 보내준 문제나,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풀어보는 시간.

△엄청 고지식한 사람이, 어느날 과속하는 차를 보더니 엄청난 속도로 차를 몰았다. 왜?
 →정답 : '차량간격 x미터 유지'

△네팔에서 트래킹 하다가 반군을 만나서 돈을 뺏겼는데, 그때!
 →정답 : 영수증을 줬음. 정권 찬탈하면 돌려주겠다고 함.

이건 좀 다시 해봄직 하겠지만, 결국은 또 사연진품명품 따라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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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hb1604 BlogIcon 온조 2008/11/22 20:50 L R X

    폐지 된게 많네요.
    뭐 때문에 폐지된거죠?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8/11/22 21:11 L X

      뭐 이런저런 사정 때문이죠..
      재미 없어진 것도 있고..
      뚜렷한 사정이 있는 것도 있고..

  2. ㄷㄷㄷ 2008/11/22 21:07 L R X

    라디오라는 매체의 한계 때문에 코너라고 해봐야 사실 몇개 없습니다. 큰 형태를 가진 몇가지 코너들을 빼면 다 고만고만한 비슷한 코너들입니다. (방을 붙여라, 사연 진품명품, 세상에 이런 일이, 주관 베스트) 이건 다른 라디오도 모두 마찬가지죠.

    어떤 코너 혹은 프로가 얼마나 인기를 얻느냐는 DJ가 재치와 진행 능력을 겸비하고 있느냐 게스트와 DJ와의 호흡이 얼마나 잘 맞느냐 또 DJ와 작가의 능력이 어느정도냐의 차이이고 이러한 코너들은 게스트의 스케줄에 맞춰 자주 폐지되고 또한 자주 신설되는 편이죠.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8/11/22 21:12 L X

      사연 진품명품에 편중된 코너는 확실히 문제인 편입니다.
      결국 그걸로 인기를 얻고는 있습니다만,
      전부 사연 소개하는 코너인데 굳이 구별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 ㄷㄷㄷ 2008/11/22 21:26 L X

      라디오는 다 똑같습니다. 사연 읽고 떠들거나 아님 노래하고 떠들거나 아님 그냥 떠들거나.

      따라서 좀 심하게 이야기하자면 DJ와 게스트가 얼마나 재미있느냐 이 한가지로 그 코너의 인기가 형성되죠.

      더군다나 컬투의 경우엔 그냥 자유분방하게 이야기하고 떠들면서 자신들의 장점이 들어나는 타입. 즉 대본이나 코너 소재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타입이라 피디나 작가들이 일부러 그들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코너 쪽으로 집중하고 그러다보니 사연 진품명품에 편중된 코너들이 양산 될 수 밖에 없겠죠.

      사연 읽기 + 후토크는 컬투의 장점이 가장 잘 나타날 수 있는 조합입니다.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8/11/22 21:37 L X

      그러니까요.
      그게 문제라는겁니다.
      그게 문제라는 글에 '원래 다 그래'라고 하시면..
      새로운걸 개발할 생각을 안하고 쉽게 인기를 끌려고만 하니까요..
      미친상담소나 히어링의 왕 같은 경우는
      확실히 다른 라디오에선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것이였죠..

      멀게 갈거 없이, 11월 3주 사연들 검색해 보세요.
      다 어디서 나오나..
      전부 사연진품명품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대부분 그래요..
      주관베스트도 가끔 몇달 지난 진품명품 사연에서 뜯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부 진품명품 스타일로 쉽게 인기끌려고 하는거죠..
      제대로 독창적인걸 해볼 생각 안하고..
      그럴거면 진품명품 1,2,3로 월수금 방송할 것이지-_-

    • ㄷㄷㄷ 2008/11/22 23:52 L X

      그건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라디오라는 매체가 갖는 특성상 어느 정도 라디오에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오히려 컬투쇼 같은 경우엔 그나마 실험적인 코너들을 많이 만들어낸 편이죠. 애초에 컬투쇼라는 프로가 실험적인 프로였으니깐요.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8/11/23 00:04 L X

      라디오라서 사연 위주가 된다고 해도
      코너 자체가 사연진품명품과 똑같이 될 필요 없습니다.
      꼭 실험적인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하고자 하면 저런 코너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왜 진품명품2만 찍으려고 하냐는거죠.

      요즘의 방을 붙여라와 이럴수가를 보면
      그냥 진품명품 사연을 이렇게 저렇게 짜맞추고만 있죠.
      자기 코너 본분을 살리지 못하고 모든 코너를 진품명품2로 만들고
      있는게 문제라는겁니다.
      방을 붙여라에서 방을 안붙이고, 이럴수가에서 진품명품 사연 읽고...
      그럴거면 그냥 진품명품2로 하지 아닌척 하는것도 웃기고..

    • ㄷㄷㄷ 2008/11/23 17:28 L X

      수요일 사연을 월,금요일에 돌려 쓴다는건 처음 안 사실이지만 이 사실을 알기 전에도 월,수,금은 확실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 코너라 생각했고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는 알겠지만 그래도 세 코너는 꽤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너마다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고 거기서 오는 차별된 느낌들이 있죠. 물론 대략적인 골격은 세 코너가 같은터라 어찌보면 세 코너의 차이를 가지고 오는 가장 큰 원인은 게스트의 차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요.

      어찌됐든 세 코너는 컬투쇼의 간판 코너가 되었고 가장 인기 있는 코너가 되었죠. 그렇게까지 차별성이 없다면 아마 많은 인기를 얻지 못했을거고 일찍 문을 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오히려 진짜 문제는 사연을 돌려 쓴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이건 처음 안건데 사연이 그렇게 많이 오면서도 돌려쓴다는건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이건 좀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물론 읽히는 입장에선 오히려 좋은 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돌려써도 좋으니 내 사연도 좀 읽어주지 -_-)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8/11/24 00:04 L X

      음.. 그 쪽에 대한 의견은 뭐 다른것 같고..

      보통 타 코너의 진품명품 사연에 대한 의존률은 80% 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ㄷㄷㄷ 2008/11/22 21:25 L R X

    그리고 미친 상담소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일때 사라져야죠. 이 세상 모든 후속작이 1편보다 재미 없다는건 만고불변의 진리인데 더이상 미친상담소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일은 없었으면 -_-;;;;;;;;;

    1편 들었던 사람의 대부분은 2편이 재미 없다고 이야기들을 하는데 이건 이정/홍경민의 차이가 아니라 코너가 가지고 있는 한계 때문에 어쩔수가 없는 부분이죠.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2편에 가선 정찬우,김태균도 솔직히 엄청 재미 없었습니다. 아무리 컬투가 재치와 순발력이 있고 노련하다 한들 같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애드립이야 거의 비슷비슷하죠. 청취자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코너가 아닌 DJ와 게스트의 애드립만으로 진행되는 코너들은 이러한 한계에 봉착 할 수 밖에 없겠지요.

    물론 이정이 컬투보다 훨씬 재미있고 훨씬 재치와 순발력이 있다면 모를까 이정이 온들 별 차이는 없을겁니다. 오히려 홍경민 정도 되는 사람이니 2탄이 그나마 그 정도라도 선방한거라 생각하고..

    그래도 미친상담소를 부활하겠다면 한 2,3년 정도 더 기간을 두고 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또한 미친상담소가 계속해서 재미를 유지하기 위해선 고정 게스트가 아닌 매주 게스트를 변동해야 그나마 1편의 재미를 유지 할 수 있을것 같겠습니다만 처음 온 게스트들이 미친 상담소에 적응하기란 어려운 일이죠.

    결론은 미친상담소는 그만 불러냈으면 좋겠고 컬투쇼 몇주년 같은 아주 특별한 날에만 가끔 한번씩 특집으로 해주는 정도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8/11/22 21:28 L X

      2편이 보통 재미없는 이유는 1편에 너무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미친상담소도 그래서 2편에서 망했죠..
      보통 1편의 아성에만 기대려고만 하고, 새로운걸 안하니까요..
      일명 우려먹기..
      미친상담소도 그 피해자였죠..
      뭐 처음에 너무 재미를 많이 봤으니 그렇기도 합니다만...

      제가 원하는건 독창적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미친상담소3이지,
      그냥 단순히 미친상담소1-3라면 저도 사양합니다.
      물론 다른 코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 퍽스 2008/11/23 22:22 L X

      둘이 싸우는건가;;.. 덧글창을 꽉채우네여 ㅋㅋ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8/11/24 00:07 L X

      자기하고 관련없는걸로 싸우는만큼 무식한 것도 없죠 -_-;
      뭐 일종의 견해차이라고 보시면 ㅎㅎ

      가수들이 흔히 하는 음악에 대한 견해차이라던가 ㅋㅋㅋ

    • ㄷㄷㄷ 2008/11/24 01:48 L X

      하긴 뭐 컬투쇼로 이렇게 댓글 길어지는건 아마 처음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루돌프님이야 말로 컬투쇼에 대해 진정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이 아닌가 싶어 다소 댓글이 길어지긴 했습니다.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8/11/24 11:48 L X

      뭐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 ㅎ

  4.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BlogIcon Terminee 2008/11/24 16:31 L R X

    모르는 코너들이 상당히 많았군요.
    하긴 뭐 들어도 무슨 코너인지도 잘 모르고 그냥 웃으면서 듣고 있으니... ^^;;;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8/11/24 17:00 L X

      컬투쇼는 일단 재미있으니까요 (응?)

  5. ㅎㅎ 2009/12/12 08:26 L R X

    와폐지된게많네용
    사실 방붙이는거나 진품명품이나 비슷하다생각했는데
    ㅋㅋㅋ상담소는다시생겼으면좋겠어요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12/14 03:27 L X

      ㅋㅋ 뭐 미친상담소는 가끔 특집으로 해야 ㅎㅎㅎ

  6. Favicon of http://cyworld.com/01034404506 BlogIcon 정유진 2010/01/04 11:50 L R X

    우와.. 이런 코너들이 다 있었군요
    진짜 골수팬이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요새야 맛을 알아서..
    사실 2시에 과외를 뛰는 일이 많아
    루돌프님 덕에 연명하고 있답니다ㅠ.ㅠ 헉헉헉 감사감사..

    진짜 몸아프고 기분더럽고 이럴때
    컬투쇼들으면 아 정말.. ㅎㅎㅎ
    웃음이 간절할때 진짜 딱이랄까
    암튼 컬투 왠지 비호감이였는데 그런 저를 백팔십도 뒤집어놓은

    정말 감사드려요 ㅠ
    새해복마니마니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