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때수건
공동 욕실이였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불쾌해 하지 않게,
홈쇼핑에서 파는 무려 '때가 뭉치지 않고 나오는 때수건'을 준비해 갔습니다만,
3일만엔가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누가 주웠는지 모르겠지만 잘 쓰세요.
# 2 - 리포비탄(リポビタン) D
일본에 리포비탄D라는 음료수가 있습니다.
박카스하고 같은 종류인데..
박카스보다 크고 도톰하더군요.
그런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둘다 용량이 100ml라서 난감..
맛은 박카스F>리포비탄D>박카스D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 3 - 아리마 온센의 결전
아리마온센에서 한바탕 싸움이 있었습니다.
제가 실수로 라커 열쇠를 놓고 나가버렸습니다.
열쇠를 카운터에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얼른 올라가서 열쇠를 빼려고 보니까
어떤 할아버지가 거기에 옷을 넣고 있네요.
열쇠를 달라고 하니까 뭐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할아버지의 가족인듯한 사람 몇명이 왔습니다.
그리고 왠지 쫄면 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_-
끝까지 한국어로 개겼습니다.
"아 이거 내 열쇠라고. 놓고갔다고."
마이 키 정도만 했어도 어떻게 쉽게 해결이 되지 않았을까 쉽지만,
지들도 한국올때 한국말 안배우는데 내가 왜 일본에서 겨우 라커 때문에 외국어를 해..
같은 락커 정신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러자 1분만에 오히려 지들이 답답해 하는 놀라운 상황.
게다가 주변 사람들은 (일본어가 안되는 듯한) 외국인이 개입되어 있으니 신경 안씀..
결국 아들인듯한 남자가 '아부지 열쇠 여기있네유' 하면서 주면서 사건 해결.
외국에서 싸울때는 한국어로.
싸움은 90%가 기세임.
더듬더리면 망함.
"이거 왜 이래! 나 윤종대야!" (김구라 팬만 아는 이야기..)
# 4 - 맥도날드
일본 맥도날드는...
1. 캐찹을 안줍니다. 달라고 해야 줍니다.
2. 리필도 안해줍니다.
3. '여기서 산거 아니면 먹지마' 라고 당당히 써있습니다.
이렇게 자비심이라고는 눈물만큼도 없는 곳이지만..
제가 실수로 '계단에서' 콜라를 엎어서 -_-...
20칸정도 되는 계단이 완전 콜라범벅이 되어버렸는데
이쁜 누님이 오히려 굽신거리면서 청소 다 하고 웃으면서 콜라를 새로 가져다 주더군요.
미안함 200배 증가 -_-.. (물론 속으로는 욕을 김구라보다 더 하고 있었겠지만..)
왜 '서비스의 일본'이라는 얘기가 나오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삼성도 AS 기사들 싸가지 교육좀 -_-..
# 5 - 극락상점가의 극장 에비스좌(?)
극락상점가에는 ゑびす座라는 작은 소규모 극장이 있습니다.
마지막회 말고는 무료기 때문에 (마지막회는 스페셜 공연을 함)
저도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그래도 연극이니 볼거리가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_- 거의 만담 형식이라 망함.
그래도 초창기 개그콘서트의 '앵콜 극장'과 비슷했기 때문에 (애드립으로 흘러가는 꽁트)
일본어를 전혀 못해도 '시간이 남는다면' 볼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링크는 즉흥연극 팀에 대한 리뷰가 있는 사이트입니다. (일본어)
문제는, 설문용지를 나눠줬는데 저때 읽고쓰기가 '전혀'안됐기 때문에 -_-..
참 민망했네요.
저걸로 애드립 하는건데.. 뭘 줄수도 없고..
사람도 한 10명정도 밖에 없고 -_-;
# 6 - 오락실
오락실 요금이 너무 비쌉니다.
예전에 영어 선생님이 미국 애들은 쿼터(25센트)로 오락한다길래 참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일본 오락기 애들은 100엔짜리를 열나게 쳐 드시더군요 -_-
사진상에 나오는 게임기..
처음 200엔 드시고, 한판 연장시마다 100엔..
'마리오카트'가 매판 돈을 내야 할 수 있는겁니다 -_-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습니까.
게다가 게임 포인트 카드를 만드려면 300엔을 내라고 하더군요 -_-...
(적립카드가 아니라 점수 같은게 기록되는 카드임..)
시발..
# 7 - 130엔 스시
신기하게도 간장병은 있는데 간장종지를 안줍니다.
-_-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 하고 있는데..
다들 빈 스시 그릇 하나에 간장을 부어 먹더군요.
자연스러운걸 보니 그게 당연한건가 봅니다..
# 8 - 비꾸 카메라
오사카성에서 카메라를 하나 해먹은 다음에 비꾸 카메라에서 새로 샀습니다.
렌즈 구동부와 후면 LCD가 작살난 상태라 -_-..
덕분에 2만엔 여윳돈과 10만원 비상금을 털어서 돈을 충당했지요..
일단 여기서 돈 아껴서 싼걸 살까.. 하는데..
그 상황에서도 배터리라도 어떻게 써보자고..
리코 R3의 배터리와 호환되는 카메라를 쓰려고 했지만
다들 단종된 제품인지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더군요..
한개 있긴 했는데 -_- 전시품 할인으로;;
완전 기스나고 개같이 됐는데 10~20%정도 할인해 주는듯;;
어차피 산거 나중에도 계속 써야되고..
무엇보다 배터리 문제.. (리코 R시리즈가 배터리가 좀 감..)
줌 문제.. (리코 R시리즈 7배줌..) 등이 매우 마음에 든 상황이였기 때문에
R3의 후속인 R7을 샀습니다. 뭐 리코 R3에 매우 만족한 상황이였기도 하고..
(1~2개월 뒤에 R8이 나와서 난감 ㅠㅠ)
어쨌든..
3만 700엔인가 하고, 추가배터리 1개, 해서 3만 5천엔정도 들었는데,
거기에서 생긴 포인트 3500점으로 SD카드 2기가를 추가 구입했지요..-_-)
그 상황에서도 지름질을 한 루돌프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도난 방지를 위해서 전시품은 전부 모형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실제 가동 가능한 것은 묶어두지만 말입니다..
SD 카드 같은건 -_- 처음엔 어떻게 하는지 몰랐지만, 카지노 칩처럼 가져가니 바꿔주네요.
정말 난감했던건.. 얘들이 '리코 카프리오'을 달라고 하니까 모르는 겁니다 -_-...
다른 직원까지 와서 거들고.. 하는데도 '리코 카프리오'를 몰라..
Ricoh는 분명 일본 회사잖아 ㅠㅠ... caplio를 그럼 뭘로 발음해야돼.. ㅠㅠ...
그래서 옆에서 모형을 들고와서 고레 고레 (이거 이거) 하니까 주더군요.
지금도 저걸 뭐라고 발음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black도 -_- 도저히 못알아 들어서..
쿠로(くろ ; 黑).. 라고.. ㅠㅠ
'불레꾸'라고 해야 알아듯는 듯;;
"일본 애들은 morning을 모닝구라고 해야한다. 끝에 g도 발음을 해야 알아듣는다."라길래..
그냥 일본애들이 지들이 그렇게 읽는다고 그렇게 읽어줘야 알아듣겠냐.. 말이 되냐..
그랬는데 -_- 당해보니 정말 난감..
뭐 이건 진짜 경험해 보기 전에는 아무도 안믿습니다;;
# 9 - 선토리 위스키
일본에서 유일하게 마셨던 술입니다.
그냥 편의점에 갔는데 만화 '바텐더'에 나왔던 '선토리 위스키'가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하나 구입했습니다..
스토리상에서는
1. 료칸을 호텔로 바꾸자는 아들...
2. 호텔로 바꾸면 일본인의 서비스 정신을 죽이자는 것이냐!며 반대하는 아버지..
3. 그런데 아들이 아버지와 술약속 했다가 죽고..
4. 아들이 아버지에게 주고 싶었던 술은 일본에서 만든 위스키인 선토리 위스키.
5. '겉모습은 바뀌어도 정신은 바뀌지 않습니다.' 라는 말을 하고싶었다! 라는 내용..
뭐 -_- 그냥 제 입맛에는 안맞더군요.
제가 그 아버지였으면...
'네가 기여코 날 죽이려 드는구나! 내 집에 악마가 들어앉았어!' 라고 할 정도..?
다음에 갈 일이 생긴다면 선술집이라도 한번 가보고 싶지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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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부러워요....
1년 전입니다 ㅎㅎㅎ
맥도날드 정말... 일본 갔을 때 콜라 리필 되냐고 물었다가 안된다기에 황당했지요. 비싸기도 하면서...
그러니까요 -_-;
뭐 지금은 환율이 비싸지만, 그때는 일본맥이 더 쌌음 ㅋㅋㅋ
-_- 런치타임이 없는게 에러..
요즘한국도안됨
그지같은...
맥도날드 가혹하근영
리필도 안되다니
그나저니 목욕탕에 갔는데 때밀이 수건이 없으면.. 으
일본에는 때수건이 없어서 -_-)..
1. 시, 신기하긴 하지만 갖고 싶진 않아!
3. 흠좀무. 한국에서 중국인들이 중국어로 씨부렁거리는 걸 볼 때의 바로 그 기분 아닐까요.
4. 전 삼성 A/S기사 꽤 좋아합니다. 제 핸드폰의 터치스크린을 무상으로 교체해줬다능.
5. Free Flights가 아닐까 생각을.. 그보다 일어 못 쓰고 못 듣는데 만담 크리.
6. 한국 와서 게임기 가격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태고의 달인 200엔 -> 한국 500원.
7. 원래 간장을 찍어먹기보다는, 스시 위에다 간장을 직접 부어서 먹는 형식이라 그럴 겁니다.
8. 블랙은 브락끄. 근데 저거 카프리오 아닙니까? 뭐라고 말해야 되는 거야 대체. 저는 일본 처음 갔을 때 "Refill" 해달라고 한참 말했는데 못 알아들어서 좌절. 오카와리 달라고 했어야 하는데. ㄱ-
마지막. 지금은 일본 가라고 해도 못 간다능. 환율 크리라능.
1. 있으면 편합니다 ㅎㅎ 잘 밀려요.
3. 길물어본다면 그나라 말로 하겠지만 싸울때는 어쩔 수 없습니다 -_-
4. 그건 정책상인거고.. 제 경험으로는 싸가지가 좀 없더군요 -_-
5. 음.. 그럴수도 있겠군요 ㅋㅋ
그래도 당시 듣는건 조금은 됐습니다.
ㅎㅎ 대강 무슨 뜻인지는 알거 같아요.
왜 웃는지를 몰라서 그렇지 -.,-
6. 음;; 지금은 거의 1/6 이군요;;
7. 음.. 그렇군요;; 그렇기엔 간장병이 1인용이 아닌것 같은..
8. -_- 저도 그게 지금 미스테리입니다.
왜 리코 카프리오를 못알아듣는지.. ㅠㅠ
외국인이라고 생깐건가 하기에는 다른직원까지 부르고;;
블랙은 진짜 부렉꾸라고 해야 알아듣고..
환율 안습.. ㅠㅠ
-_-)
하앍..
박카스D와 박카스F의 맛이 차이가 있군요.
전 박카스 매출이 조금씩 떨어질 때 즈음 이름만 바꾸는 줄 알았다는...
D로 바뀌었을때 욕좀 먹었죠 -_-; 맛이 좀 없더라고요.
그 때 여행기들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벌써 1년 전인가요.
못다한 이야기 토막들도 역시 재미있군요. ^^
오락실 참 좋아하는데... 한 판에 100엔씩이라니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_-;;;
저도 돈좀 많이 아깝더군요;;;
뭐가 이렇게 비싼지;;
저는 일본에 이모가 사시는데 15년전쯤인가? 딱한번가보고 외국이란데를 한번도 안가본.. 갑자기 서글픔이.. 그때 자판기로 성인잡지(플레이보이)를 구입했다는..
후훗.. 루돌프님지금은 일본어실력이 어떠신지.. 암튼 부러운이중에 한명입니다. 잘봤습니다. 그런데 박카스가 우리나라가 일본을 따라한건지? 아님 일본이 우리껄 따라한건지 모르겠네요. 아 저일본 갔을때 자판기음료먹는다고 500엔 넣는다는걸 우리나라돈 500원을 넣었는데 500엔으로 인식이 되었었는데.. 사이즈가 똑같아서 그런지.. 아직도 되려나..
일본에 매춘 자판기도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ㅋㅋ
-_-;; (물건 사면 안에 전화번호가 있다고..)
박카스는 일본의 리포비탄D를 따라한겁니다 ㅋ
완전 카피품이죠 -_-;
저는 뭐 일본어고 뭐고 다 야매로 배웠기 때문에
지금도 그럭저럭 ㅋㅋㅋ
읽고 쓰는건 예전보다는 늘었지만 ㅎㅎㅎ
500엔 사건.. 그 때문에 일본 정부에서는
500엔짜리 동전의 재질을 바꾸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국가적 망신이였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500원짜리 들고가서 자판기에서 바꿔댔거든요;;
ㄲㄲㄲ 바텐더는 저도 봤었는데 ㅋㅋㅋ 등장하는 술을 다 마셔볼 수 있는 건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직접 맛을 보셨다니 우왕 >_<
근데 "이쁜 누님이 오히려 굽신거리면서 청소 다 하고 웃으면서" 가 제일 중요한 거 같은데 왜 인증 사진은 없는 건가효! /버럭
ㅎㅎ 뭐 별로 비싼것도 아니에요 ㅎㅎ
-_- 그 사이에 사진까지 찍었으면 덕후 ㅋㅋ
일본 여행하고 싶어요 ㅠㅠ 예전에 루돌푸님이 포스팅해주셨던 일본여행기 보고 정말 가고 싶었는데.. 호주로 날아가버린...
덧, 블로그 이동 신고겸.... 쿨럭!
음;; 저는 호주를 가고싶은;;;
저도 올해 일본을 가려고 했는데요 ...
집안 사정상 못갔더랬죠 ㅠㅠ
전 그냥 외국이라면 다 좋아하는가봐요.
유럽이던 아메리카던 아프리카던 아시아던
별 상관없이 외국만 보면 그냥 우와 하고 보는중입니다.
일본은 제일 가깝기도 하고~
가까워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_-?)
문제는 환율.. -_-..
일본은 지금 환율 때문에..
어이구 무슨 게임 몇판하다가
지갑 털리는건 아닐까 무섭네요 ㅋㅋ
나 윤종대야~! 에서 잠시 뿜은 1人 ㅎ
지옥같은 곳이죠 -_-;;;
시사대담을 들으셨군요 ㅋ
영어이야기 나오니까 제가 일본갔을때도 생각이 나내욤 ㅋㅋ 제 발음이 안좋은지 킨코우(은행)을 못알아 먹길래 뱅크라고 했더니 또 못알아 먹어서 B.A.N.K 알파벳으로 말했더니 '아~ 방쿠~'라며 길을 가르쳐 주었는데 결과적으로 내가 가려던 은행이 아니였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
애들이 좀 이상합니다 -_-;
우리나라 사람도 배터리라고 한다고 배러리를 못알아 듣는게 아닌데..
아예 모르는 것이면 못알아듣는걸 이해하긴 하지만;;
역시나 유쾌한 후기 ㅋㅋ
하지만 -_- .. 지금 이걸올리고있다니..
마음이 아프지 않겠어? ㅋㅋ
근데 왠 과장님이야? ㅋ 알바해? HBV 발표는 어케된겨
너는 너무 Mr.lee ㅋ
그러고보니 -_- 이씨 이구만!! 완전 미스터리 (응?)
학회때문에 박사님들과 교수님이 안계셔서 후후.
간만에 블로그질중 낄낄.
흠;; -_-)
마음이 아플 이유는 없고
과장은 말 그대로 과장일 뿐이고
HBV는 분자 때문에 새됐고..
미스터리는 왠지 이혁재 생각이 -,.-
1번.. 그런 것도 있군요 '-' 신기하여라
의외로 모르시는 분이 많군요 ㅎ
라커에서 락커같은 정신!!'ㅅ'b
맥도날드에서 리필이 안된다니..
한편으로는 리필이 안된다는 걸 아니까
콜라를 아껴먹으며 리필하러 가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이
들겠지만 다 필요 없고 짜증나네요-ㅅ-
-_- 그러니까요
싼것도 아니고..
게다가 일본은 원래 음료수가 거지같이 비싼..
킨키 쪽 다녀오셨군요 ㅋ 전 동경에서 대학생활중입니다 ㅋㅋㅋ 맥도날드 ㅋㅋ 막꾸라고 줄여부릅니다 ㅋ발음 저질이죠 ㅋㅋㅋ 그리고 유일하게 커피는 리필이 되요 ㅋㅋ 이젠 물가에 적응하고 알바하며 돈을벌어서 그런지 처음왔을때보다 후덜덜하면서 돈쓰진 않지만 요즘 환율이 .....ㅠㅠ 다음에 오시면 패밀리스토랑이나 라면 이자카야도 한번가보시길 바랍니다 ㅋ 노미호다이라고 해서 술을 한정없이 마실수있는 시스템 같은게 있는데 참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칵테일이나 일본주 맥주 와인 등등 종류도 다양해서 마시는 재미가 ....ㅋㅋㅋ
커피가 더 비쌀텐데 좀 애매한 곳이군요;;
노미호다이라던가 이자카야 같은건 알고는 있습니다만 제가 저때 카메라가 부숴져서 잔여금액이 없었거든요ㅋ
술을 안좋아하는 점도 있지만 그래도 문화체험적인 성격으로 가보려고 했는데 orz
3. 아 근데 저는 한국어로 친구들하고 씨부리면 일본인들이 째려보고 한국인들 이미지 안 좋아 질까봐 .. 그런짓은 하지도 못하는데..ㅋㅋㅋㅋ
4.일본의 서비스는 정말 끝내주죠.ㅋㅋㅋ 전 맥도날드에서 친구들하고 시끄럽게 떠드니까 거기 점원이 다른손님 앉을 자리 없으니까 나가달라그러면서... 쫓겨났다는... 근데 문제는 저희말고도 다 먹고 안 나가는 사람들 많았는데 왜 우리만 쫓아 냈냐며..-_-
7.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 동네 스시집은 스시 한개(?)에 100엔이에요.ㅋㅋㅋㅋㅋ...;;
일본은 그냥 다 비싸다는.ㅋㅋㅋ
근데 루돌프님 ..ㅇㅓㄹ굴 보고시ㅍ...... 아,아니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