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일루미나티 앰비그램과 함게 랭던 교수를 찾아온 교황청 인사..
이것은 원작의 시작과는 전혀 다르다.
설마 설마 하는 내 예상처럼 뒤는 전혀 다르게 진행되었고,
뭉텅뭉텅 생략하고 바꾸고 하는 것은 예사가 되어버렸다.
차라라 그럴 것이면 올드보이처럼 아예 다르게 할 것이지,
마치 원작을 갱지에 복사한 것 처럼 이상한 작품이 되어버렸다.
결론에서 원작에서 일련의 사건이 일어났던 가장 큰 이유였던 것도 사라져버렸고,
범인을 밝혀내는 장면도 바뀌었고, 전대 교황이 과학에 관대한 이유도 사라졌다.
심지어 내 기억과는 달리 교황과 선물도 바뀐것 같은데.. 이건 책을 다시 봐야겠다.
그나마 볼것은 많겠구나 싶었지만, 이리가고 저리가고 하는 탓에 볼 것도 별로 없다.
두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라고 할까.
게다가 일루미나티의 4원소 인장은 제대로 나왔지만,
완벽한 다이아몬드는 나오지 않고 뜬금없이 왠 교황 인장?
일루미나티가 갑자기 왜 교황인장을 숭배하냐. 뭔 말도 안되는..
책으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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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군요. 프리비유를 봤을때 어 뭐지 했는데 ^^ㅋ
음.. 그런거죠
앙 ~* 첫번째군요 ~ ^__^ㅋ 왠지 기분이 좋네요 ~ ㅋ 첫번째 리플이라뉘 ~ 홍홍홍 ~*
ㅎㅎ 그렇다기보다는 사람들이 잘 안읽는군요.
이것도 혹시 로비사연급?ㅋㅋㅋ
뭐 그정도는 아니지만 딱히 돈내고 보긴 아까운 레벨이였슴다.
이것저것 다 말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 것처럼 보였어요. ^^ 시간에 쫓기는 것 같더라구요.
어쨌든 바티칸이 배경이어서 눈은 즐거웠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렇더라고요.
시간은 부족한데 어떻게 원작대로 가려다보니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된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예 다르게 만들지...
아 책을보고 영화를 보면 다르구나.. ㅋ
책을 안보고 가서 뭔 내용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봤을때는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뭐 영화도 내용상 약간 허무하구 반전도 듬성듬성 보이고
원작 반전은 완전 대박입니다 ㅋㅋ
중간중간 토막상식도 (음모론에 관심있으면) 재미있고요 ㅎㅎ
재미있게 보셧으면 원작도 한번 보세요 ㅎ
아~책이랑 완전 다르군요~
전 오늘 보고왔는데~완전 재미있게봤는뎁....쩝...
책이 더 재미있나봐요...그럼 저도 책봐야겠어요~ ^^
근데...다빈치코드를 먼저 읽고 읽어야할까요?
다빈치코드는 반지의제왕처럼 잘 안읽혀요 ㅠ_ㅠ
해리포터는 술술 읽혔는데...전 초딩수준인건가???
우리나라에서는 다빈치 코드 먼저 출간돼서 오해하는 사람도 많고,
영화도 마찬가지라 설정이 뒤바뀌었지만
원래는 천사와 악마가 전편입니다 ㅋ
오히려 다빈치코드를 먼저 읽으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부분에선 이해 안될 부분이 없겠지만...
책이 원작인 것들은 역시 원작을 살리기가 어려운 모양이더군요. 차라리 책 보고 말지... 하는 게 정말 많습니다.
그러니까요.
올드보이처럼 컨셉만 다와서 다르게 만들거나,
반지의 제왕처럼 화끈하게 만들던가..
제 블로그 댓글로도 썼지만,
원작 읽었으면 영화 안 봤을 겁니다.
역시나 원작 읽으신 분들은 영 몹쓸 영화라는 평을 해주시는군요. 크크
다빈치 코드도 책만 읽고 영화는 안 봤지요.
마지막 앰비그램 그럴싸하군요 저거.
4원소가 다 들어가 있네요.
저게 뭔지도 궁금하고, 원작 읽고는 싶은데...
사두고 읽어야 할 책들이 줄줄이 밀려 있어서 엄두를 못 내겠습니다. 크
흐흐흐.. 그럼 스포일러를.. (응?)
저 표시는 완벽한 다이아몬드라고 나오죠..
일루미나티가 가진 완벽한 다이아몬드라길래
진짜 무슨 다이아가 있나 했더니 저거였던 ㅎㅎ
책 안본 상태로 본 저로서는 재밌었는데요 ㅠ
책을 읽어봐야겠네요 ㅋㅋ
책이 더 재미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