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 공포영화를 싫어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미국애들은 막 찢고 그런걸 무서워하는 것인지,
귀신도 사람찢기를 좋아해서, 보고나면 기분나빠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반전이라고 들고 나오는 것들도 그냥 형식적인 것들이라.
심리적인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우 싫어하게 된다.
최근에 본 미국영화중에는 "메신저 - 죽은자들의 경고"라는 영화가 마음에 들었는데,
미국영화답지 않게 고어적인 장면이 없이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공포영화였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메디엄은 매우 훌륭하다.
미국공포영화답지 않게 심리적으로 압박하며, 고어적인 장면도 별로 없다.
피튀기며 살찢는 정도에 따라서 투자금이 높아지는 미국공포답지 않다.
시체가 좀 나오긴 하지만, 뭐 그리 무섭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미친놈이 나타나서 죽이고 죽는다."
"그냥 지박령이 붙은 집이라서 죽이고 퇴치당한다."
공포하면 이게 전부인 미국 공포영화답지 않게, 추리물적인 성격도 있다.
데스티네이션 같은 것을 보면 다같이 둥글게 앉아서 주저리주저리...
누군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주는 그런 말도 안되게 웃긴 장면도 없다.
그런데 흑마법을 주제로 다뤄서 그런가.
괜히 보고있을수록 기분이 나빠지는 이상한 영화다.
그런데,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면서 속편제작이라니.
빛나라 죽음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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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이렇게 말씀하시니 더 기대되는데요 ㅎㅎ
저런 ㅋㅋ
괜히 욕먹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전 밥먹으면서 봤는데, 입에서 마구 토하는 장면에서 함께 동참할뻔..-_-;;
음;; 크게 토하지도 않는데 대단하네요
공포영화.. 제가 제일 싫어하는.. 특히 미국쪽꺼는..ㅡㅡ"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인가? 그거.. 정말 단 1분도 못보겠더라는.. 제 친구는 그걸 보고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면서 극찬을 하던데. 참 취향 독특한.. 무슨.. 살덩이가 숭덩숭덩..ㄷㄷ;;
ㅋㅋ
미국꺼는 좀 -_-
그런 장면이 많아서
대체 왜그런지 말입니다.
저는 오히려 심리 공포보다 미국의 시원 시원한 슬래셔 무비가 더 좋아요..
쫓고 쫓기는 긴장감과 스릴이 있거든요.
잘만든 일본이나 우리나라 공포영화의 서서히 조여오는 심리적 공포도 좋기는 하지만 좀 지루한감도 있거든요.
저는 그런게 더 지루해요-_-;
무섭지는 않고 잔인하기만 하거든요.
호러를 보는건 무섭기 위해서지 역겹기 위해서가 아니니까요.
잔인한 장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걸 좋아하겠지만요.
살인마가 달려든다-죽고 나머지 깜짝!-
연인or하나 빼고 모두 사망.
식인 슬래셔 무비는 저도 싫더군요.
저랑 취향이 비슷한건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