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공포영화라고 나왔는데, 사실상 그렇게 무섭지는 않다.
오히려 괴기추리의 맥을 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추리영화다.
사실, 링이나 스크림 이후로 공포영화들이 추리물적인 성격들을 띄기 시작했는데,
(사실 그 전 영화들은 나이가 어려서 많이 보지 못했지만)
이 영화는 특별히 추리와 추적에 치중한듯한 느낌이 든다.
일명 공포판 추적자.
일단, 4교시 추리영역보다는 100배는 추리영화 같다.
동생은 어디로 갔는가.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올여름, 단 하나의 스릴러.
불신지옥.
뭐 이런 느낌.
드라마나 시리즈물로 만들어서…
무당탐정 남상미 이런걸로 어떻게 좀… (응?)
빛나라 죽음의 별
PostScript.
어느날 중학생이 집에서 없어졌다.
그럼 일반적으로 가출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적이지 않나.
우리 애는 가출할 애가 아니에요.
한다고 해도 남이 그걸 알리는 없고,
가출할 애가 아니라고 생각할수록 사실 가출할 확률이 높은거고.
원래 우리애는 착한데 친구 잘못 만나서 애들 패고 돈뺏는거잖아.
"가출한것 같으니 며칠 기다려보죠."
"하긴 대한민국 경찰이 다 그렇지. 가봐요. 우리가 알아서 할게요."
아니 가출이 아니란걸 아는 내가 봐도 가출인것 같은 상황인데 얘는 대체 뭐야 -_-)
가족들이 다 경찰을 싫어하길래 무슨 경찰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는 가족인가 했는데 그런것도 없고.
PostScript2.
감독이 살인의 추억 연출부였다능..
PostScript3.
솔직히 남상미보다는 남상미 동생역의 심은경양의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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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영화가 없네요 ㅋ
지아이조 정도?ㅎㅎㅎ
그다지 땡기지 않는군요.
워낙 일본 영화/애니와 판타지/SF 영화에 편중된 취향을 가진지라... ^^;;
저는 멜로, 러브콤, 휴먼드라마를 제외한 모든 장르를 섭취하는 잡식이라 ㅋㅋ
요즘은 죽음의 별이 빛나지않네요 ㅋ
빛냈습니다 ㅋ
무당탐정 남상미 ㅋㅋㅋㅋ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그런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