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캡쳐자료는 두시탈출 컬투쇼 사연진품명품 스페셜을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진 DB입니다.
아래의 내용이 그냥 제 마음대로 대충 써갈긴 것이 아니라
정확히 근거있는 자료에 의거해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01 읽은 사람별 점수 통계


둘이 같은 데이터이며, 보는바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으니 값을 종횡변경만 했습니다.

정찬우씨가 주는 점수는 평균 5.89만원,
김태균씨가 주는 점수는 평균 6.33만원,
최재훈씨가 주는 점수는 평균 6.28만원,
평균점수는 6.1만원입니다.
보시다시피 정찬우씨가 다른 두 사람에 비해서 점수를 짜게 줍니다.

정찬우씨가 읽은 사연은 평균 6.72만원이였으며,
정찬우씨는 자기가 읽은 사연에 평균 6.44만원을 주고 있고,
김태균씨는 6.86만원, 최재훈씨는 6.89만원을 주고 있습니다.

김태균씨가 읽은 사연은 평균 5.88만원이였으며,
김태균씨는 자기가 읽은 사연에 평균 6.20만원을 주고 있고,
정찬우씨는 5.62만원, 최재훈시는 5.96만원을 주고 있습니다.

최재훈씨가 읽은 사연은 평균 5.87만원이였으며,
최재훈씨는 자기가 읽은 사연에 평균 6.07만원을 주고 있고,
정찬우씨는 5.64만원, 김태균씨는 6.06만원을 주고 있습니다.

최재훈씨는 정찬우씨가 읽은 사연에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이며,
김태균씨는 스스로에게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입니다.
정찬우씨는 점수를 줄때는 다른 두 사람에 비해서 0.5만원정도 짜게 주지만,
평균적으로 정찬우씨가 읽은 사연이 1만원정도 더 받는편입니다.
사연을 보낼때는 "정찬우씨가 읽어주세요."라고 보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람들이 읽은 사연의 점수들과 비교를 위한 전체평균 점수입니다.
정찬우씨는 상위득점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최재훈씨는 0점을 주로 받고 있어서, 사달의 자격이 의심됩니다.
특히, 10점 만점은 김태균씨의 반, 정찬우씨의 1/3밖에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10만원  62개 09.9%  30개 15.8%  21개 10.7%  10개 04.5%
09만원  73개 11.7%  27개 14.2%  21개 10.7%  23개 10.4%
08만원  87개 13.9%  33개 17.4%  16개 08.1%  38개 17.1%
07만원  89개 14.2%  28개 14.7%  28개 14.2%  32개 14.4%
06만원  98개 15.7%  23개 12.1%  35개 17.8%  37개 16.7%
05만원  65개 10.4%  15개 07.9%  19개 09.6%  25개 11.3%
04만원  41개 06.6%  06개 03.2%  17개 08.6%  17개 07.7%
03만원  31개 05.0%  07개 03.7%  13개 06.6%  11개 05.0%
02만원  25개 04.0%  06개 03.2%  10개 05.1%  09개 04.1%
01만원  15개 02.4%  05개 02.6%  05개 02.5%  04개 01.8%
00원  39개 06.2%  10개 05.3%  12개 06.1%  16개 07.2%
※ 소수점 사연은 반올림 했으며, 마이너스 사연은 0원에 포함시켰습니다.



#02 전체 사연 수


총 읽은 사연 숫자는 625개이며,
정찬우씨가 190개,
김태균씨개 197개,
최재훈씨개 222개,
정주리씨가 16개입니다.

최재훈씨가 다른 두사람보다 15%정도(30여개) 더 읽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1주일에 평균 7.81개의 사연이 읽히므로 최재훈씨는 한달정도 휴가를 내버리고
컬투쇼에 안나와도 고용보장에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나와있듯, 최재훈씨가 읽은 사연들의 점수가 좀 낮기 때문에,
총점으로 따지면 정찬우씨랑 비슷합니다. 유급휴가는 안될 것 같습니다.



#03 전체사연 가격별 통계


전체 평균점수 통계와 / 정찬우 / 김태균 / 최재훈씨가 준 점수 순서입니다.

위에는 사연 읽은 사람이 받은 점수통계이고, 이 점수는 저 사람들이 준 점수의 통계입니다.
정찬우씨는 다른 두사람보다 유독 0점을 많이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균인 6점을 최고점으로 하여 점점 점수가 낮아지는 분포인데,
0점에서 갑자기 그래프가 솟구친다는 것은,
충동적으로 0점을 주는 경우가 많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10만원  62개 09.9%  64개 10.5%  082개 13.4%  83개 13.6%
09만원  73개 11.7%  40개 06.6%  083개 13.6%  60개 09.8%
08만원  87개 13.9%  98개 16.1%  080개 13.1%  96개 15.7%
07만원  89개 14.2%  88개 14.4%  100개 16.3%  85개 13.9%
06만원  98개 15.7%  89개 14.6%  067개 10.9%  90개 14.7%
05만원  65개 10.4%  77개 12.6%  060개 09.8%  49개 08.0%
04만원  41개 06.6%  34개 05.6%  029개 04.7%  41개 06.7%
03만원  31개 05.0%  32개 05.3%  031개 05.1%  31개 05.1%
02만원  25개 04.0%  19개 03.1%  022개 03.6%  23개 03.8%
01만원  15개 02.4%  14개 02.3%  020개 03.3%  25개 04.1%
00원  39개 06.2%  54개 08.9%  038개 06.2%  29개 04.7%
※ 소수점 사연은 반올림 했으며, 마이너스 사연은 0원에 포함시켰습니다.



#04 로비사연 통계


로비사연은 정찬우씨 9개, 김태균씨 13개, 최재훈씨 18개, 정주리씨 1개씩 읽었습니다.

베이브루스는 홈런 700개를 치기 위해서, 더 많은 삼진아웃을 당했습니다.
그처럼 최재훈씨는 사달로 불리기 위해서 더 많은 로비사연을 읽어야 했습니다.


2008년 1월 2일 : 1편
> 사연계의 철부지 (뚱뚱한 여자가 헌혈했는데, 혈관이 얇다니까 친구가 웃었다는 사연)

2008년 1월 9일 : 1편
> 잔업 사연 (거제도 나이트 현장보고)

2008년 1월 16일 : 2편
> 번외 사연 (부침개 왜 훔쳐먹었어! 배고파서….)
> 재우는 사연 (안자냐고! 안잔다고!.. 전화 끊고보니 엄마이름 김안자)

2008년 1월 23일 : 1편
> 땔감 사연 (아파트 경비가 고구마 한봉지 주워서 좋아했다는 사연)

2008년 1월 30일 : 3편
> 심리치료사 공혜정씨가 꾸짖어 주는 사연1 ("그래서 입에서 발냄새 나는구나" 사연)
> 심리치료사 공혜정씨가 꾸짖어 주는 사연2 (순대봉지가 콧구멍에 들어갔다는 사연)
> 심리치료사 공혜정씨에게 심리치료 받는 사연 (동생이 팬티 안갈아입는다는 사연)

2008년 3월 5일 : 1편
> 흘러가는 사연 ("저 간호사 눈도 내가 수술한거야!" 사연)

2008년 3월 19일 : 1편
> 프랑크푸르트 유머 (자기 몸무게를 보고 지금까지 체중계가 고장난줄 알았었다는 사연)
> 반성할 시간 주는 사연 (출석부 이름을 바꾸고 놀았다는 사연)

2008년 4월 2일 : 3편
> 없었던걸로 치는 사연 (군대에서 "바쁘시면 먼저 가세요" 했다는 사연)
> 서울역 앞으로 나와야 하는 사연 (바쁜데 시위대가 삼보일배해서 늦었다는 사연)
> 서프라이즈로 보내야 할 신기한 사연 (동전을 변기위에 두고 절했더니 아버지가 살아난 사연)

2008년 4월 16일 : 2편
> 중국집에 알바로 고용하는 사연 (커서 뭐 시킬래? 하니까 딸이 "통닭~" 했다는 사연)
> 너무한 사연 (결혼정보회사 직원이 전화했길래 애인 있다니까, "그분 사랑하세요?")

2008년 5월 7일 : 1편
> 때뭍은 사연 (안구마사지 하고 났더니, 손때가 뭍어서 팬더처럼 된 사연)

2008년 5월 14일 : 1편
> 지하 1층 식당에서 밥사야 하는 사연 ('02에…'와 '고미애'를 착각했다는 사연)

2008년 6월 4일 : 1편
> 할머니가 귀여운 사연 (이쑤시개가 없다니까, 그럼 명함이라고 달라고 했다는 사연)

2008년 7월 16일 : 1편
> 지나가는 사연 (대머리인데, 태양이 너무 강해서 정수리가 익었다는 사연)

2008년 7월 23일 : 1편
> 없었던 사연 (스파게티 50원 행사로 샀는데, 상했길래 따지니까 50원 환불했다든 사연)

2008년 7월 30일 : 1편
> 따뜻한 사연 (남의 아이스크림을 모형인줄 알고 만졌는데, 용서해줬다는 사연)

2008년 10월 1일 : 1편
> 그냥 바둑이 사연 (퀴즈쇼에 달마시안 문제가 나왔는데 바둑이라고 했다는 사연)

2008년 10월 8일 : 2편
> 인간극장 사연 (어느 부부가 서로 존댓말 해서 웃겼다는 사연)
> 손지은씨랑 같이 와야하는 사연 (업계가 좁아서~를 어께가 좁다는줄 알았다는 사연)

2008년 11월 5일 : 1편
> 읽히는게 영광인 사연 (스님이 과속하다 걸리자, "봐 주시게"했다는 사연)

2008년 11월 12일 : 2편
> 뭘 줄 수 없는 사연 (아버지가 고속도로에서 벽돌을 들고 뛰어나가더니 그림그렸다는 사연)
> 안읽은 것으로 치는 사연 (압류딱지 붙이던 사람들이 잘못 왔다고 도로 나갔다는 사연)

2008년 11월 19일 : 1편
> 못드리는 사연 (나이트에서 엄마 만나면 혼난다고 안간 사연)

2008년 11월 26일 : 1편
> 레드썬 사연 (전생에 찜질방 주인이였다는 사연)

2009년 1월 7일 : 1편
> 유익한 정보 사연 (컴퓨터 원격지원 해주려고 하자, "바지좀 입고요" 했다는 사연)

2009년 1월 14일 : 1편
> 감정하려니 감정상하는 사연 (배터리 찾아오라고 했는데, 박대리 대려왔다는 사연)

2009년 2월 4일 : 3편
> 정보사연 (꿈속에서 할아버지가 로또를 가르쳐주다가 "쟤 저러곤 못외워" 했다는 사연)
> 기가 찬 사연 (중고차 딜러가, 지게차보다 느리다고 항의받았다는 사연)
> 길 건너간 사연 (어떤 할아버지가 빨간불에 호루라기 불면서 길 건너갔다는 사연)

2009년 3월 4일 : 1편
> 웃음을 참은 사연 (이번역에서 내려야 되는데 자리 차지하고 좋아했다는 엄마 사연)

2009년 4월 15일 : 1편
> 고민 사연 (당신은 참 웃겨요. 그러니까 우리 친구해요. 했다는 편지 받았다는 사연)

2009년 4월 22일 : 1편
> 잘못 알아본 사연 (친구 제비인줄 알고, "너 제비지?"했는데 아니라 혼났다는 사연)

2009년 6월 3일 : 1편
> 실론티 4잔 쏴야 하는 사연 (공놀이하다가 방귀뀌자, "이쪽으로 뿡~ 차!" 했다는 사연)

2009년 7월 8일 : 1편
> 마음이 까진 사연 (어머니가 울고있길래 왜 그러냐니까, "내가 까졌대"했다는 사연)

2009년 7월 15일 : 1편
> 샤워를 잘 한 사연 (샤워하면서 후임이랑 장난치다가 동성애자로 오해받았다는 사연)

2009년 8월 12일 : 1편
> 이게 왜 조회가 된건지 궁금한 사연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에 니킥했다는 사연)



#05 군대사연 통계


군대사연은 2008년 1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사연 진품명품에서 23개가 읽혔습니다.
군대사연 평균 가격은 6.48만원으로, 전체사연 평균 가격인 6.1만원보다 조금 높은 편입니다.

정찬우씨가 12개(평균점 7.92),
김태균씨가 3개(평균점 5),
최재훈씨가 8개(평균점 4.88)입니다.
모든 군대사연이 자기 몫이라는 정찬우씨의 주장과는 달리
군대사연의 반 정도가 정찬우씨에게 가고 있습니다.
다만, 재미있는 군대사연은 대부분 정찬우씨 몫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정찬우씨가 유독 잘 살린다고 보기에는 다른분들이 받은 사연이 많이 허접합니다.

0. 읽은이 / 글쓴이 - 사연내용 요약 (가격)
1. 최재훈 / 박선하씨 - "글쎄올씨다!" 사연 (6만원)
2. 최재훈 / 김도임씨 - "바쁘시면 먼저 가세요" 사연 (0원, 로비사연)
3. 정찬우 / 정기환씨 - 가출한줄 알았던 동생이 군대간 사연 (8만원)
4. 최재훈 / 최은영씨 - 입냄새 나는 후임 사연 (4만원)
5. 정찬우 / 최용조씨 - 훈련소에서 B형간염 조사하던 사연 (8만원)
6. 김태균 / 임재운씨 - 여단장 시찰 보고서 사연 (4만원)
7. 김태균 / 최성연씨 - 무역과 나왔는데 무용관줄 알고 춤만 시켰다는 사연 (3만원)
8. 정찬우 / 유동민씨 - 모기병장님 사연 (8만원)
9. 정찬우 / 김민재씨 - 키190 이상 뒤로 열외 사연 (8만원)
10. 정찬우 / 황기호씨 - 장윤정의 어머나를 좋아하는 연대장님 사연 (2만원)
11. 최재훈 / 황신우씨 - 운전병과 준장 사연 (7만원) - 불펌한 사연으로 판명
12. 최재훈 / 익명요구 - "이길수 있나?" 했더니 병장 이길수가 달려온 사연 (2만원)
13. 정찬우 / 최진우씨 - "너 뭐하다 왔냐?" 사연 (9만원)
14. 정찬우 / 김자룡씨 - 비밀병기 8호 사연 (10만원)
15. 정찬우 / 한영찬씨 - 30초만에 세면하는 법 사연 (8만원)
16. 정찬우 / 조수장씨 - 태권도 대련에서 고환타박상 당한 사연 (8만원)
17. 김태균 / 양태식씨 - 위문편지에 '영원히 지켜줘요'라고 써있었다는 사연 (8만원)
18. 최재훈 / 김갑수씨 - 후임이 대대장 아들을 도련님이라고 했다는 사연 (5만원)
19. 정찬우 / 안재범씨 - 순찰을 이상하게 도는 중사님 이야기 (7만원)
20. 정찬우 / 송지석씨 - 군대에서 선데이서울 촬영장면을 봤다는 사연 (9만원)
21. 정찬우 / 익명요구 - 산에서 어떤 여자가 똥싸면서 굴러내려왔다는 사연 (10만원)
22. 최재훈 / 김성수씨 - 고문시간에, 반말도 존댓말도 안되니까 "나는 모르오!" (9만원)
23. 최재훈 / 이호선씨 - 유명한 사람 적으랬던 사연 김철수/심형래/장관 (6만원)



# 세줄 결론

1. 점수 높은 사연은 대부분 정찬우씨 사연이다.
2. 김태균씨는 자기 사연에 점수를 높게 주는 꼼수를 쓴다.
3. 최재훈씨는 사달이라고 불리기엔 아직 미흡하지만 사연은 많이 읽었다.



# 후기

조사를 하다보니 점수를 합의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점수에 맞추기를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던데, 그러지 말고 소신껏 점수를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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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npod.kangjang.net/tc/ BlogIcon 건더기 2009/08/30 11:45 L R X

    8월 4주분 노이즈 캔슬링 버전으로 교체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8/30 13:48 L X

      참 잘했어요 ㅇㅅㅇ///

      ㅌㅌㅌㅌ

  2. 컬투가떴으면받아라 2009/08/30 12:29 L R X

    흐아! 2등이다 -_b 그나저나 대단한 노력을 기울이셨군요 -_-; 이런걸 언제 다 기록하고 뺴고 더하지!?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8/30 13:48 L X

      뭐 몇번 하다보면 별로 힘들진 않습니다 ㅋ

  3. Keicy 2009/08/30 12:32 L R X

    대단한 통계 자료네요...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8/30 13:47 L X

      뭐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_-;

  4. 순결 2009/08/30 12:36 L R X

    조사한게 더 신기하다는....
    정말 대단한 엄정난자료///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8/30 13:47 L X

      뭐 점점 더 자료를 늘려나가야죠 ㅎㅎ

  5. 컬덕후~ 2009/08/30 13:11 L R X

    찬우형은 다른 사람 사연 읽으실 때도 잘 안웃으시는 것 같아요.. 찬우형이 터지면 정말 웃긴거. 가만보면 최재훈씨가 가장 잘 웃으시는듯..

    언뜻 생각하기로. 찬우형이 사연 읽기 개인기가 다른 사람에 비해 좀 많은듯. 아니면 개인기 개수는 비슷하더라도 임펙트는 찬우형이 더 강한거 같네요.. 개인기가 결정적 역할을 한게 많다는 얘기. 태균이형은 사연 내용에 관련한 것이라기 보다는 주변적인 개인기가 많구요. 사실 그것도 아주 주관적인 거지만. 제 머릿속에 각인된 컬투쇼 대표사연도 찬우형 것이 훨 많네요. 그에 비해. 최재훈씨는 딱 떠오르는 대표적인 개인기는 없는거 같네요. 대강 생각나는 대로 개인기를 적어보면..

    찬: 1.기어들어가는 목소리.(이게 빛을 발한건 주관베스트 청심환 컨닝이 제대로였죠.. 아무것도 없는데. 사실.. 이거하나가 살렸음.. 진환아.. 나 대학 못가.. 한번만.. 진환아...)
    2. 군대 선임 혹은 상관(?) 목소리. 깍두기 형님 혹은 자연스러운 사투리.( 여친의 코팅된 하트 겨털)
    3. 할아버지 목소리(태봉이 할아버지 오토바이)

    균 : 1. 옥희 목소리.(여자. 아이 사연 전용)
    2. 전화벨 소리
    3. 할아버지목소리(개인적으로 '찬' 것이 나은듯)

    이것들은 간간히 양념처럼 웃음을 유발하긴 하는데 가격에 플러스 요인은 아닌거 같네요. 제 생각으론.. 다시 말해서 사연이 쳐지지 않게끔.. 혹은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게만 할 뿐이지. 사연 자체가 가진 가격보다 더 받지는 못하는 거 같네요. 사연 자체 가격이라는 게 좀 애메하긴 하지만.. 플러스 요인은 방청객과 게스트의 반응 정도;;예를 들어.. 옥희 목소리라 해서 그렇게 재밌었던 것 없던 거 같거든요.. 뭐 그냥 읽는다면 쳐지겠지만.

    그런 차이가 만원정도의 수치로 나타난 거 같네요.

    그니저나 컬투쇼로 이정도 분석까지 하실 줄은.. 정말 대단.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8/30 13:48 L X

      정찬우씨는 안웃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 사연을 잘 안들으시는듯 ㅋㅋㅋ
      가끔 사람들이 말할때 왜 웃는지 물어보는것 보면;;

      뭐 -_- 그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원래 세 파트로 나눠서 데이터를 쓸 계획이였는데
      (작년 상반기, 작년 하반기, 올해..)
      그 세 파트가 결과가 비슷했습니다;;

      전부 정찬우씨가 0.5~0.8만원정도 더 받고 있고요.
      세부적인 부분도 대체로 비슷비슷해서 그냥 하나로 올렸습니다.
      작가진이 항상 결과가 그렇게 나오도록 맞춰서 주지 않는 이상
      이게 그냥 우연이라고 볼수는 없겠죠.
      인간관계의 문제건, 실제로 잘 읽건간에..
      정찬우씨가 1/6 정도 더 효율적(?)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ㅋㅋ
      (정찬우씨 타입의 사연이 컬투에 많이 온다면 효율적인것이고..)

      어떤 이유인지는 좀더 세부적인 연구결과가 필요할듯 하지만... ㅋㅋ

  6. 진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8/30 15:27 L R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8/31 04:19 L X

      웃긴글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웃기다니 다행이군요 ㅋㅋㅋ

  7. 언제나 감사합니다. 2009/08/30 20:01 L R X

    지친 일상에 활력소인 컬투. 그 컬투의 반이 루돌프님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8/31 04:23 L X

      뭐 그정돈 아니고 -_-;;;;
      컬투가 9, 사연이 0.9, 제가 0.1정도?

  8. Lord 2009/08/30 21:15 L R X

    언제나 받고있는데 정말 대박이십니다..

    감사드리구 꾸준히 이용하겠습니다 ^^
    저 위자료보고 질문이생겼는데
    이건 멜로답변안되나요? ㅎ;; 시간되시면 멜로답변좀..

    1.
    일일이 다 하나씩 사연을 들으시는건가요?

    2.
    예전에 5월베스트였나
    10만원짜리만 뽱뽱텨졌던거 베스트 들은적이 있는데
    9~10만짜리 사연만 모아놓은 사연베스트도 있나요?..

    제가 친구한테 받아달래구 여기 이용한지 이제 한달정도
    밖에안되서.. 아직 잘모르는게 많아요 ㅎ..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8/31 04:24 L X

      메일로 질문을 주시면 바로 메일답변 드립니다. 메일주소는 저~ 위에~
      그리고 저는 Lord님 메일주소도 모르는데요 ㅎㅎㅎ

      1. 네 사연 하나씩 다 듣습니다. 다 듣지 않고는 만들 수 없으니까요.

      2. 어느날인지 알겠는데.. 아마 5월 2주 같네요. 제가 따로 만든게 아니라 그날 사연이 유독 빵빵 터지는 날이였습니다 ㅋㅋ

  9. 오마갓 2009/08/30 23:14 L R X

    정말 루돌프는 대단해요 괜히 산타가 썰매끌라고 한게 아니었어요 !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8/31 04:23 L X

      ㅋㅋㅋㅋㅋ 그거랑은 별로 관계가 없는듯 ㅋ

  10. 아우라 2009/08/30 23:33 L R X

    으~ 전 컬투쇼를 들은지 얼마 안돼서 거의 루돌프님이 올린걸로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로비 사연은 거의 못들어 본거 같고 그외에도 못들어본 것들이 꽤 되는것 같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8/31 04:23 L X

      ㅋㅋ그래서 언제 로비사연특집 만들 생각입니다.

  11. 루치키 2009/08/30 23:59 L R X

    이글을 컬투쇼로!!

  12. 최고다.. 2009/08/31 13:28 L R X

    진짜 최고다....와~

  13. ㅇㅅㅇ 2009/08/31 16:33 L R X

    꺄오오 MY EYES!!

  14. Favicon of http://syan.tistory.com BlogIcon 2009/08/31 18:23 L R X

    -_-b 브라보.

  15. 두산베어스 2009/08/31 18:43 L R X

    헐......엄청난 노력들이 보이네요....
    대단한 조사입니다
    근데.. 사연이 뽑혀야 돈을받는데...
    사연이 안뽑히니 저런건 피료없는 자료네요 ;;;;;;

    • 컬덕후~ 2009/09/01 23:54 L X

      이것도 주관 배스트 처럼 켐패인 한번 해야겠네요.. 사연진품명품에선 절대 돈을 주지 않습니다. 그만한 가격의 상품권이 갈 뿐이죠..ㅋㅋ 어차피 상품인데 정 받고 싶으시다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일요일 코너에 한번 올려보시는 것도...

      일요일 코너에는 사연 질에서 비교적 융통성(?) 있게 상품을 주시더라는.. 저 로비사연급 사연으로 십만원 의류상품권 주시길래 작가님께 고마울 따름.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9/04 07:19 L X

      돈은 안주는데 ㅎㅎ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9/04 07:19 L X

      일요일이 경쟁률이 낮으려나요 ㅎ

  16. 와.. 이거 2009/08/31 21:34 L R X

    궁금하다고 생각만하고 있던건데 진짜로 만드셨네요?!!!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9/04 07:22 L X

      ㅋㅋ뭐 그렇군요

  17. 롯데자이언츠 2009/09/01 01:39 L R X

    대단하네요... 이거 사연으로 올리셔도 뽑힐듯 ㅋㅋ
    정찬우씨가 읽어서 잘만 살려주신다면야
    이거 읽으면서 정찬우씨가
    "정말 미친사람들 많네요.." 라고 할꺼같네요ㅋ
    그리고 후기대로 금액평균나오게하려고 맞추기보단
    소신것하는게 좋을겉같아요
    그래서 생각한건데... 기밀투표로 하는것도 좋겟네요ㅋ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9/04 07:23 L X

      올렸는데 안뽑혔네요 ㅋㅋ

  18. 헐... 2009/09/01 02:27 L R X

    무섭다............

  19. WOWㅋㅋㅋ 2009/09/01 12:28 L R X

    님 좀 쩌는 듯 ㅋㅋㅋ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9/04 07:32 L X

      제가 원래 좀 쩝니다 ㅋㅋ

  20. 유니Three 2009/09/01 22:06 L R X

    역시 돌프님은 쵝5555555

  21. Favicon of http://deuxdoom.net BlogIcon 불가리 2009/09/02 08:13 L R X

    이런건 PD가 수고비 좀 줘야 할듯;
    왠간한 서베이/리서치 기관에 의뢰해도 돈 수십은 기본으로...;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9/04 07:32 L X

      뭐 그건 의뢰한거고, 이건 알아서 한거고 ㅋㅋ

  22. 르완다 2009/09/02 17:26 L R X

    재밋어요~ 재밋고 정확한 분석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23. 2009/09/02 21:14 L R X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9/04 07:34 L X

      음 일단 편집을 아직 안했으니까요..

  24. Favicon of http://mine7.tistory.com BlogIcon MiNe 2009/09/03 09:31 L R X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통계자료라니요. 루돌프님 좀 짱인듯..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9/04 07:34 L X

      우후후후 뭐 다행이네요

  25. 지나가다가 2009/09/05 12:59 L R X

    통계까지. 그냥 You Win 이심. 잘 듣고 있어요.
    땡큐 베라 감사. 좋은 일하시니까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26. 아즈라안 2009/09/07 18:56 L R X

    통계라니..정말 대단하십니다!!

    루돌프님~ 가을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9/09 19:41 L X

      벌써 한번 왔다 갔습니다 ㅋ

  27. 좀머씨 2009/09/08 00:00 L R X

    허걱!!! 이런 대박 자료 같으니!~ 루돌프님 너무 좋은 자료에용!+_+)/ 청호나이스!!!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9/09 19:41 L X

      청호는 그닥 ㅋㅋㅋ

  28. Lord 2009/09/10 06:31 L R X

    루돌프님~ 언제나 수고하셔용... 근데 8월 5째쭈는 아직 편집
    안되신건가요.
    바쁘신가바요 ㅠㅠ.. 넘 기다리고있는데... 9-1 8-5 빨리 올라왓음
    좋겠습니당 ㅠㅠ

  29. 이게안뽑혔다고요? 2009/09/15 00:04 L R X

    그럼 뽑힐때까지 다시보네세요...

    조회수 혼자 200건넘게 올리시거나

    아니면 은지향피디님 김주리작가님 협박해서라도 방송타야함...

    이짓을한 노력이 있는데 안뽑으시다니 야박하시구나...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9/15 19:40 L X

      글쎄요 ㅋ
      뭐 뽑히건 안뽑히건 저야 별로 상관은 없는지라..

  30. 쌕쌕 2009/09/21 19:58 L R X

    2009년 2월 4일 : 3편
    > 정보사연 (꿈속에서 할아버지가 로또를 가르쳐주다가 "쟤 저러곤 못외워" 했다는 사연)

    혼자서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09/22 22:18 L X

      웃긴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1. 꺄우 !! 2010/08/29 22:57 L R X

    대단해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