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만남, 아름다운 대화 - 산악인 엄홍길 - 2009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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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너스 게스트 : 캔 (배기성, 이종원)

유익한 만남, 아름다운 대화 - 야구해설가 하일성 - 2009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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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너스 게스트 : 김범용

유익한 만남, 아름다운 대화 - 영화배우 박준규 - 200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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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너스 게스트 : 최재훈

유익한 만남, 아름다운 대화 - 아우성 구성애 - 2009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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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너스 게스트 : 라이머

유익한 만남, 아름다운 대화 - 섬진강시인 김용택 - 200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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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너스 게스트 : 서문탁

NOTICE - NOISE REDUCTION ※
노이즈 리덕션(뚜~ 하는 잡음 제거)은 사운드 엔지니어 이상걸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유익한 만남, 아름다운 대화 - 산악인 엄홍길+캔>
학창시절, 공부가 나를 받아주지 않아 등반하기 시작함
1988년, 에베레스트(8848m) 등정 성공
1992년, 낭가파르바트(8126m) 등반 중 동상으로 오른쪽 발가락 2개 절단
1995년, 포항-독도를 5박 6일동안 수영으로 횡단
2000년, K2(8611m) 등정을 끝으로 히말라야 14좌를 세계에서 8번째로 등정 성공
2001년,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
2004년, 14좌 중 로체(8516m)의 위성봉인 로체샤르(8400m)에 등정 성공
2005년, 에베레스트 등반 중 사망한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한 휴먼원정대 결성
2006년, 초등학교 3학년생 딸과 함께 히말라야 등반 중 놀람
2007년, 14좌 중 캉첸중가(8586m)의 서봉인 얄룽캉(8505m)에 등정 성공
    (로체샤르·얄룽캉도 최근엔 독립봉으로 인정받고 있어, 16좌로 불리기도 함)
2007년, 남극대륙 최고봉 빈슨매시프(4897m)에 등정 성공
2009년, 쿡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CF 촬영
현 상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석좌교수, 에델바이스 아웃도어 상무이사

엄홍길 대장님의 도깨비뉴스 인터뷰 및 사진 링크 (중간쯤에 목걸이 사진 나옵니다)


<유익한 만남, 아름다운 대화 - 야구해설가 하일성+김범용>
1965년, 성동고등학교 6대 '헤라클레스'로 가입
1968년,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의사 아버지의 권유로 포경수술
1968년, 군입대 후 베트남전 참전
1974년, 양곡고등학교 체육교사가 됨
1975년, 고3 제자와 사귀다가 졸업 후 책임지기 위해(?) 결혼
1979년, TBC 야구 해설위원으로 방송계 입문
2006년, 제11대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 취임 (~2009년 3월)


<유익한 만남, 아름다운 대화 - 영화배우 박준규+최재훈>
1964년, 박노식씨의 아들로 태어남
미국 이민시절, 흑인 갱단에서 귀여움을 독차지 함
1988년, 무조건 되는 오디션을 통해, 영화 '카멜레온의 시'로 데뷔
1991년, 자기 뺨 때린 여자에게서 무언가를 느껴서 결혼 (관련기사)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로 SBS연기대상 조연상 수상
2003년,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으로 SBS연기대상 시트콤부문 연기상 수상
현재, 연극 '여보 고마워' 상영중


<유익한 만남, 아름다운 대화 - 아우성 구성애+라이머>
농활 도중, 서울대 원예과 다니던 남편과 눈이 맞아 결혼
젊은 시절, 노동운동·농촌계몽운동 등을 하면서 성교육도 함께 하게 됨
10살때 이웃집 오빠에게 성폭행 당한 경험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올바른 성교육 문화 전파
1998년, MBC의 '10시 임성훈입니다'를 통해 성교육 방송 후, 유명해짐
    방송에서 금기시되던 성에 대한 금기를 해금시킨 공로
2001년, 성상담센터 '아우성' 개소
2009년, 정찬우 아들이 정찬우씨에게 주민등록번호를 물어봄
배란일 따져서 괜찮은 날(?)이면 콘돔을 안써도 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배란일 믿다가, 원치않게 한 집안의 가장이 된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확률은 높지 않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안전한 날(?)이라도 되도록이면 콘돔을 착용하세요.



<유익한 만남, 아름다운 대화 - 섬진강시인 김용택+서문탁>
1969년, 초등학교 교사가 됨, 임실운암초등학교 마암분교에서 교직 생활을 함
1982년, 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1' 외 8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해져서,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명이 붙음)
1986년, 6회 '김수영문학상' 수상
1998년, 12회 '소월시문학상' 수상
2008년, 교직을 정년 퇴임
2009년, 아들의 권유로 컬투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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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ari3 2009/10/01 19:49 L R X

    와 1빠 즐감합니다 !

  2. 컬덕후~ 2009/10/02 08:23 L R X

    정찬우 아들이 주민번호를 물어봄..ㅋㅋ

    생각해 보면 순수한 의도일 수도 있는데... 아직 초등학생이니 인터넷 사이트 가입할 때 부모님 동의가 필요하니 물어봤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찰나.. '엄마한텐 비밀'로 확인사살.

    찬우형 아들이 10살인가 11살이던데.... 저에 비하면 조숙하네요..
    전 중 3이 되서야.ㅋㅋ 한동안 죄책감에 시달렸다는.....
    전 이상하게 어릴 때도 부모님한테 제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물어봐서 곤란하게 만든 적이 없네요.. 그냥 결혼하면 자동으로 생기는 줄 알았.. 아기가 바깥의 상황을 어떻게 알까라는 고민 없이.

    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대부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생겼다" 또는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그나마 진보한 형태가 "엄마 다리 밑에 있더라" 라고 하더군요..

    얏홍은 뭐 청소년이면 다 보긴 하는거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가 보던 것과 비교해 보면 그 수위 차이가 엄청나고, 또 비정상적인 것도 많아서 청소년기에 다 보는 거라도 방치하기엔 좀 걱정되는게 사실이네요.. 분별력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ps : 뒷북이지만 라디오 듣다가 형들이 두유 씨엪 보셨냐길래 뭐지 하고 있다가 어제 저녁에야 봤네요. 컬투하면 이제 라디오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광고주 분들도 그걸 아는지 컬투쇼 진행 컨셉이네요.
    옥희 웃음소리가 인상적.
    http://blogfiles3.naver.net/20090929_2/paranzui_125422096605617jLY_jpg/cf%C4%C3%C5%F5.%B3%B2%BE%E7%C0%AF%BE%F7.%B8%C0%C0%D6%B4%C2%B5%CE%C0%AFgt.%C4%C3%C5%F5a%C6%ED05_paranzui.jpg

    http://naver.tvcf.co.kr/?ssid=F4826A03-E855-4F64-AF0F-F8EC611E1FAB

    http://naver.tvcf.co.kr/?ssid=3EA789B7-AED7-4F23-8537-5C98BE78D1A1

    • 제시카 2009/10/02 08:11 L X

      찬우씨 샤기컷 인상적이네요ㅋㅋ

    • 제시카 2009/10/02 08:18 L X

      친절하시게 링크까지 ㅋㅋㅋ 아 손발이 오그라든다... 오글오글,...ps: 근데 여자분은 누구죠?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10/05 21:42 L X

      뭐 좀 바꿔서, 욕을 못하게 한다고 애들이 욕을 못배울까요?
      욕의 뜻을 가르쳐주고, 써야 할때만 쓸 수 있는 분별력을 가르쳐야겠죠.
      야동 못보게 한다고 애들이 야동을 안볼까요? 성욕이 안생길까요?
      올바른 성 지식을 가르쳐서, 그냥 영화 보듯 볼 수 있게 해야죠.

      외국인이 우리나라 아침드라마만 잔뜩 보면 우리나라는 전부 불륜정도는
      다들 하고, 출생의 비밀 정도는 하나쯤 있는 나라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10년쯤 산 사람이 아침드라마를 봐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기초 지식이 없으니 잘못된 정보를 잘못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는거지
      그 자체가 문제라고 보긴 힘듭니다.
      물론 존재하는 자체만으로 문제인 야동도 종종 있긴 합니다만.

  3. 2009/10/02 07:58 L R X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10/05 21:39 L X

      이혼사유나 바람사유의 많은 수가 잠자리 불만임을 생각해 보시면
      그게 단순히 남자의 문제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뭐 후자의 경우에는 좀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할듯 하구요.
      어른들이 성 얘기만 나오면 입을 닥쳐버리니
      애들이 궁금증을 이상한 비디오로 푸는거죠 -_-
      알고 보면 별거 아니지만, 모를때 보면 왜곡된 성지식을 넣을 수 있는거죠.

      어느정도 삼국지에 해박한 사람이 이XX 삼국지를 보면
      어디가 문제인지 아니까 그냥 문체 좋은 소설로서의 느낌을 살려 잘 보게 되지만,
      처음 삼국지 접하는 사람이 이XX 삼국지로 시작하면 좀 이상하게 알기도 하죠.

  4. 제시카 2009/10/02 08:02 L R X

    구성애씨가 늘 "아름다운 성(姓)"하시는데.. 그말이 맞나봐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저 음란물하면 '더럽다' 그런 생각 뿐이니... 어휴 ㅡㅡ;;;;;;;;

    • 컬덕후~ 2009/10/02 08:06 L X

      음란물은 깨끗하지 못한거 맞죠. 그건 왜곡된 거니까요.
      아름답다고 하는건 사랑의 행위로서의 성(性)이죠..

    • 제시카 2009/10/02 08:15 L X

      흠... 꼭 그걸 깨끗하지 못하다고 봐야할까요..???두사람이 사랑한다는 전재하에서는 나쁜건 아니죠... 폭력적이거나 거짓인 것들은 잘못된거긴 하지만.. 그런 음란물은 "진실과 왜곡을 구분하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10/05 21:36 L X

      음란물이라고 더러운건 아닙니다.
      물론 더러운 음란물도 있긴 합니다만 -_-

  5. 제시카 2009/10/02 08:11 L R X

    참~ 추석인데~ 루돌프님은 잘 지내고(놀고?) 계신가요? ^^ㅋㅋㅋ

  6. 2009/10/06 03:19 L R X

    ㅎㅎ 구성애씨의 등장만으로도 굉장히 한쪽으로 치우친 댓글이 ㅋ
    아.. 그러고보니 막상 내가 아직 못듣고 있네-_ㅜ.

    •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9/10/07 11:55 L X

      그냥 막 들으삼 ㅎ

  7. 미루 2009/12/07 17:14 L R X

    항상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