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갔던 곳이므로, 서두는 생략하고 본론부터 들어갑니다.
이건 바나나 라씨입니다.
주문하면 본 요리가 나오기 전에 먼저 나옵니다.
라씨는 인도식 요구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바나나 쉐이크 정도?
가격은 기억이 안나네요.
갔다오자마자 리뷰를 썼어야 되는데 -_-;
한달이나 지나서 쓰려다보니.
이건 마살라 파퍼드. 가격 3천원.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너무 눈물이 나서. 거의 못먹었습니다.
저놈이 저렇게 생겨도 엄청나게 맵습니다.
별로 특별한 맛은 없고, 그냥 맵습니다.
약간 바삭 + 약간 풀내음.
이건 치킨 마크니. 가격은 8천원.
알고지내는 장기적 관점에서 보자면 일본녀가 추천한 음식입니다.
뭐 괜찮네요. 연한 느낌입니다. 토마토 크림과 허브가 들어갔댑니다.
지난번에 먹었던 치킨바르타보다 더 순한 것 같습니다.
난은 이번에 버터난을 주문했던가, 그랬던 기억이 나는군요.
언제나 말했듯이, 플레인 난 2000원, 갈릭/버터난 2500원, 탄두리 로띠 1500원입니다.
하지만, 눈물나는 3천원.
너무 매워서 혀가 조금 민감해져서 카레도 조금 남기도 말았습니다.
뭐 건더기는 다 먹었습니다만, 전에는 국물(?)도 싹싹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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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헙.. 파퍼드 -_ㅜ;;
다른 인도 음식점에 가서 먹었던 기억이 있었드랬죠..
3,500원이었나.. 정말 아무맛 없이 맵기만 하더라구요.
드셔보셨군요 -_-;;
그 오묘한 맛은 잊을 수 없습니다.
아 너무 맵고 풋냄새만;;
아무 맛 없이 맵기만 하다니 음식이라고 부르기도 뭐하군요. 크크
대체 뭘 넣었길래 저렇게 매운지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돌프님 이러시면 안되죠..
밥 먹고 왔는데 또 배고푸잖아요.
ㅜ,ㅜ
저녁에 한번 달리시죠 ㅎㅎㅎ
여기 자주 가시나봐요.. 맛있겠다..
그렇게 많이 가진 않아요 ㅋㅋ
바텐더였나.. 거기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손님은 세번 오면 자기가 단골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그 세번쨉니다 ㅋㅋㅋ
인도네팔 식당 이름이 야무나 인데 실수로 아무나로본 ..ㄷㄷ ㅋㅋㅋ 한국인식당이구나 했네요 이런 ..
ㅋㅋ 원래는 겅가저무나라는 곳이였는데
다른 가게랑 상표권 때문에 분쟁이 좀 있었다는군요 -_-;
아 맛있겠다ㅠ저도 한번 가보고싶네여 ㅎㅎ
동대문에 가시면 야무나(겅가저무나),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뿌자, 나마스테...
인도/네팔 요리점 널렸습니다 -_-)b 관심 있으시면 한번 가보세요.
그냥 저기가 정이 가서 갈 뿐이지, 다른 곳이 어떤지는 잘 몰라요 ㅎㅎ
인도음식.. 먹어보고싶지만 은근 멀게 느껴지네요
매운게 실허!!!!
ㅎㅎ 별로 안매운 것들도 있습니다
정들겠내요 이 사장님하고요(많이가시는듯?)ㅋㅋㅋㅋ
아뇨ㅋㅋ 세번째요 ㅎㅎㅎ
진짜 딴건 하나도 못 먹어보고 진짜 집에서 만드는 카레생각하고 먹었다 ㅋ 정말 인상 찌푸리게했던 요리 ㅋㅋ 근데 결국엔 다먹었음 ㅋ
ㅋㅋ 집에서 만든 카레는 일본식이죠 ㅎㅎ
처음 먹어보면 솔직히 뭐 이딴걸 먹나 싶다는건 동의합니다 ㅋㅋ
그런데 이게 은근 중독성 있네요 -_-; 잊을 만 하면 가니;;
순해졌다는게, 그냥 제 착각이고 익숙해 지고 있는것일지도;;ㄷㄷㄷ
저는 아직도 이게 돈주고 먹을 음식이라는 생각은 안함 ㅋㅋ 사주니까 먹지 ㅋㅋ 사주면 꾸역꾸역 남기지도 않고 다먹음 ㅋㅋ 제돈이면 짬뽕 한그릇 때림 ㅋ
타이음식쪽으로 눈을 돌려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ㅎ
타이 음식.. 콜!
아-_ㅜ. 여기 한번 가고야말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