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경기도의 서울버스app 차단과
코레일(舊 철도청)의 열차조회app 차단 사건에
대한 의견중 정말 어이없었던게 있습니다.
"먼저 허락을 구하라고 하는데, 허락해줄리가 없다. 가능하지 않은 것을 구해오라는 것은,
검사가 지드래곤을 소환하려고 하니까 YG가 드래곤볼 7개를 모아야
소환될거라더라 하는 말과 같다…(?)"
라는 식의 내용입니다.
이중에서 제가 컬투쇼 허락 받아낼거라고 생각하신분 계신가요?
그런데 심지어 서버공간도 제공받았고, 자잘한 선물들도 챙겼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어차피 이렇게 된거 아니면 말고' 식이였기 때문에
어차피 못먹을 감을 난도질 해봤던거였습니다만.
(싫다그러면 이참에 접어버릴까 하는 생각정도? 답변을 못받을거란 생각은 안했습니다.)
저 분들도 개인 서버를 이용해서 서비스하고 있었다는데,
오히려 정식 허락만 받으려고 했다가도 오히려 '서버도 쓰렴'이라거나,
철도 마일리지라도 얻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허락 구해봐야 상대조차 해줄리가 없다"라는 전혀 상관없는
네티즌들의 댓글만 있고, 수차례 경기도와 철도청에 허락을 구하기 위해서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았다던가, 연락해 봤으나 공무원들도 누가 담당자인지
모르더라 같은 당사자들의 해명글은 정작 보이지 않는군요.
그렇다면 반대로 애초에 허락을 구할 생각도 안한 게 맞겠죠?
저는 뭐 당자씨 연락처를 알아서 했나요?
글 남겨놓고 조회수 9만
뭐 이런거 몇번 했더니 연락이 오더군요.
나중에는 K작가님도 블로그 와서 중간과정 생략하고 어쩌구 하다가 이래 된거죠.
쇼생크 탈출에도 나오죠?
감옥 내 도서관 건립을 위해 매주 의회에 편지보낸 이야기.
자필로 쓸거 없이 전자민원 계속 넣고 답변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찾아가서 내가 이런걸 만들어 봤는데 무료로 배포해도 되겠느냐~
아니면 최소한, 올린 다음에라도 그랬어야 하는건 아닌가요.
(확실히 이미 시제품급이라도 있으면 성공 확률이 높겠죠. 저처럼.)
그래도 계속 상대조차도 안해줬다면 강경책으로 나가건, 어쩌건 하고나서야
저런 말을 할수 있겠죠. 허락을 얻고 싶어서 한달을 따라다녔지만 허락여부는
커녕 상대조차도 안해주더라~ 라구요.
아니면, 나루토를 봤더니 역시 난 안될거야 그런건가요?
코레일(舊 철도청)의 열차조회app 차단 사건에
대한 의견중 정말 어이없었던게 있습니다.
"먼저 허락을 구하라고 하는데, 허락해줄리가 없다. 가능하지 않은 것을 구해오라는 것은,
검사가 지드래곤을 소환하려고 하니까 YG가 드래곤볼 7개를 모아야
소환될거라더라 하는 말과 같다…(?)"
라는 식의 내용입니다.
이중에서 제가 컬투쇼 허락 받아낼거라고 생각하신분 계신가요?
그런데 심지어 서버공간도 제공받았고, 자잘한 선물들도 챙겼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어차피 이렇게 된거 아니면 말고' 식이였기 때문에
어차피 못먹을 감을 난도질 해봤던거였습니다만.
(싫다그러면 이참에 접어버릴까 하는 생각정도? 답변을 못받을거란 생각은 안했습니다.)
저 분들도 개인 서버를 이용해서 서비스하고 있었다는데,
오히려 정식 허락만 받으려고 했다가도 오히려 '서버도 쓰렴'이라거나,
철도 마일리지라도 얻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허락 구해봐야 상대조차 해줄리가 없다"라는 전혀 상관없는
네티즌들의 댓글만 있고, 수차례 경기도와 철도청에 허락을 구하기 위해서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았다던가, 연락해 봤으나 공무원들도 누가 담당자인지
모르더라 같은 당사자들의 해명글은 정작 보이지 않는군요.
그렇다면 반대로 애초에 허락을 구할 생각도 안한 게 맞겠죠?
저는 뭐 당자씨 연락처를 알아서 했나요?
글 남겨놓고 조회수 9만
뭐 이런거 몇번 했더니 연락이 오더군요.
나중에는 K작가님도 블로그 와서 중간과정 생략하고 어쩌구 하다가 이래 된거죠.
쇼생크 탈출에도 나오죠?
감옥 내 도서관 건립을 위해 매주 의회에 편지보낸 이야기.
자필로 쓸거 없이 전자민원 계속 넣고 답변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찾아가서 내가 이런걸 만들어 봤는데 무료로 배포해도 되겠느냐~
아니면 최소한, 올린 다음에라도 그랬어야 하는건 아닌가요.
(확실히 이미 시제품급이라도 있으면 성공 확률이 높겠죠. 저처럼.)
그래도 계속 상대조차도 안해줬다면 강경책으로 나가건, 어쩌건 하고나서야
저런 말을 할수 있겠죠. 허락을 얻고 싶어서 한달을 따라다녔지만 허락여부는
커녕 상대조차도 안해주더라~ 라구요.
아니면, 나루토를 봤더니 역시 난 안될거야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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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뉴스에 그런류의 댓글들을 보고 황당해서;; 그런점에서 보면
역시 루돌프님은 우월 ㅋㅋ
이런걸로 우월한 세상인가요;;
컬투쇼 문제라면 우월하다기 보다는 운이 좋았죠ㅎ
코파는데 코가 잘 안파져요 코파는법좀 갈쳐주세요
http://lmgtfy.com/?q=%EC%BD%94%ED%8C%8C%EB%8A%94+%EB%B0%A9%EB%B2%95
원하시는 대로 ㅎㅎ
메헴~
음메~?
무언가 히스토리를 알아야 내용을 알텐데~;;;
프로그래머 2명이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서비스하는 버스 위치 실시간 정보와
열차시간등의 정보등을 허락없이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에서 긁어가는 방식으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서 배포했습니다.
결국 경기도와 코레일에서 각각 차단했는데,
경기도는 경기지사가 인기를 노린 립서비스질을 해서 풀어졌고
코레일은 한 ip에서 접속이 몰리니까 DDoS 공격으로 의심하고 차단했지만,
나중에 진상을 알고는 사전에 상의도 없이 뭐하는 짓이냐고 안풀어주고 있죠.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긁어가는거라~
웹서버를 허접하게 구성했거나 그 프로그래머 두명이
정말 잘 만든듯??
꽤 괜찮은 아이템인거 같은데~~
아쉽네요, 거참~
이미 전화서비스하고 있으니 그 통신요금 받아먹자는 심보??(그거 공짜 아니죠??)
둘 다 기술적으로 그리 어려운건 아니였다는군요.
홈페이지 해편만 해도 날아갈것이였다는 얘기도 있는 것을 보니까요.
뭐 저는 수작같은 것이라곤 생각 안합니다.
자세한 제 입장은 저 아래 댓글로 길게 써놨습니다 ㅎ
그런 관점도 가능하겠군요.
그나마 공무원이라 차단으로 끝나지, 민간 기업이었다면 소송.....
공무원꺼는 내꺼라는 생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_-a
내가 회사의 주주니까 회사의 공공재는 모두 내꺼라는
못되먹은 주주의 심보 같아 보여 짜증나요.
혼자서 모든 걸 해내는 것은 정말 어렵죠...
포기를 모르는 남자는 결국 위너~!!
이정도 일을 포기를 몰라야 할수 있는거라면 인생 살기 참 힘들겁니다;;
특히 영업직이라도 한다면..;
음... 저역시 49님처럼 히스토리를 모름.. ㄷㄷㄷ
위에 써놨습니다 ㅎ
흠 암튼 그 자료들 우리 세금 받는 공무원이 만든것 아닌가요?? ㅎㅎ 암튼 혹시 돌프님요 타짜보셨나요? 오늘 처음봤는데 와~ 완전 재밌었음
또 세금 주장이네요.. 누가 퍼뜨린건지 항상 나오는 레파토리..
그 얘기 들으면 참 답답한게, 우리 세금으로 만들었으니 우리꺼 맞습니다.
맞습니다, '우리꺼'지 그사람게 아니란겁니다.
회사 주주는 그 회사의 일부 주권을 가지고 있지만,
주주가 회사 기물을 맘대로 유용해도 되나요?
주주는 그 회사의 서비스를 공짜로 막 써도 되나요?
정부는 공공재를 관리하도록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특정한 누군가가 공공재를 마구 사용하다가 해당 공공재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공공재에 이상이 생기면 불편과 피해를 떠안는건 결국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명령·감독 최고 책임자들을 임명한 것 또한 국민입니다.
(이래서 투표 하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검증되지도 않고, 정상적이지도 않은 접근방식을 가진
두 어플을 차단한 코레일과 경기도청은 매우 정상적인 판단을 한 것이고,
다시 열라고 한 경기도지사는 매우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긴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면 해당 어플제작자를 섭외해서
공식적으로 쓰도록 새로 시스템을 만들거나,
비슷한 기능을 하는 어플을 경기도에서 제작했어야 했습니다.
이런 좋지 않은 선례가 생겼으니 국민을 위한다고 주장하는 자가
공공재를 맘대로 유용하려 하면 무슨 근거로 막을건가요?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공공재는 '우리 것'이지 '내것'이 아닙니다.
내가 사용하려면 다른 우리들에게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응?-_-;; 뭔말인지 모르는 바보같은 1인입니다 ㅋㅋㅋ
돌프님 잘지내셨죠? 코파는방법에대한 댓글 인상적이네요 들어가봤어요 ㅋㅋㅋㅋ
ㅋㅋ 괜찮죠?
나도 코파는 방법 보고 빵! ㅋㅋ
아. 취미는 많은데 특기가 없는 것 같아 =_=. 개발해야하나.ㅎ
위의 상황은 촘 난감하구만..;;
허허.. 요즘은 날로 먹으려고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듯.
근시안적이라고 해야하나.
당장 눈앞에 쉬운 방법이 있으니
나중에 그게 큰일로 번지든 뭐든..
당장 네 블로그에 오는 몇몇 사람들만 보아도..;;
블로그와서 눈알만 굴려봐도 필요한걸 얻을 수 있는데
글올려서 다 물어보잖수.
그렇게 물어봐놓고 댓글은 확인하나몰라-_-
뭐 그 사람들도 욕먹을 짓을 한건 아니였지만
허락만 받았어도 이렇겐 -_-
특기 : 라디오?
지난번 어떤 포스트에서도 콘팅에대해 나왔을때도, 루돌프 님과 상당히 공감했었는데요~
저도 진상은 모르고 댓글만 읽었는데, 상식적으로 당연해 보이는 일이네요...특히 철도같은 경우는 시스템이 엉키면 순식간에 대형사고로 일어날 수 있으니...
진짜 제작자가 조금 더 생각이 깊었으면, 경기도나 철도청과 쇼부(?)쳤으면, 공식적으로 떡고물이라도 받았을수도...(아이폰 이용자가 20만에 육박한다하니...허허...)
뭐 이 어플로 사고가 날거란 생각은 안하지만,
이렇게 검증되지 않은걸 그냥 놔두기 시작한다면
나중에 어떤게 또 나올지 모르는거죠.
진짜 사고라도 나면 소잃은 외양간이 될 수 있으니까요.
관리인이라는 것은 사전에 사고가 나지 않게 하는 사람이지
사고가 난 뒤에 뒷수습하는 사람이 아니니까요.
참 어려운 문제죠.
애초에 공공자료라도 허락정도는 맡아두는게 좋은데요.
세금이 문제가 아니고
결함이 있어서 외부에서 자료를 추출해서 제공하는 기능에 문제가 있다든지 하는 것에 대해서 논의도 있어야하고
외부에서 자료를 추출하고 있다는 걸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다면
서버증설이라던지 이런 것에 대한 생각을 미처 못하고 있다가
저번처럼 철도청 서버 마비로 승차권을 못 뽑는다거나... 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지 우려도 되구요.
하지만 경기도측이었던가? 제일 처음 막았을때 기사에 소송을 준비한다던 이야기를 보면 그건 좀 아니다 싶은 면도 있더군요.
우리나라도 복지가 잘되서 국민이 의뢰하고 참여하는 일에도 승인을 잘 내려주고해서 일방적인 정보제공이 아닌 다차원적인 정보제공을 받을 수 있는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걸로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려나요(...)
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참에 시스템이 갖춰졌으면 하네요.
정부에서 공공자료 api를 개발한다는 소리도 있고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 어플... 제가 쓰고 있습니다 -_-ㅋ;;;;
이게 이런거였군요...
그냥 물어보면 될걸 왜 어렵게.. 몰래 가져오나 끌끌..;;
그런데 그러고보니 이렇게 될걸 예상 못했을까요?
저런걸 개발한 프로그래머 정도 되면 홈페이지 관리자가
누가 그런걸로 접속하고 있다는걸 파악할거란걸 알텐데 하는 생각이;
한번 이런걸로 이슈로 만들어 보려고 노렸다던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