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만화업계를 쓸어버린 아즈마 키요히코의 두 만화가 있다. 아즈마의 만화(망가)가 짱이라는 광오한 제목의 아즈망가 대왕(-_-진위여부는 알수가 없다)과 요츠바와 함께 만화계를 정복해 보자는 요츠바랑(상동)이 바로 그것이다.
아즈망가 대왕과 요츠바랑에는 여러가지 공통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공통점이라면, "무지하게 평화롭다"는 것이다. 다른 만화들이 전부 인물간의 갈등을 주제를 주로 다루는데 비해서 아즈망가 대왕과 요츠바랑은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찾을수 있는 일을 주제로 하면서도 결코 지루하지 않다. 나는 그것이 맘에 든다.
그렇다고 시트콤같은 B급 코메디도 아니고, 어디서 이런 재미가 나오는지 도무지 알수 없는 이 정신산만한지 평화로운지 알수 없는 아즈마의 만화. 이런 '주제 없음'이 아름다운 만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4컷만화인 아즈망가 대왕과
옴니버스 단편 만화인 요츠바랑.
아마도 다음 작품은 단권짜리 만화가 나올것이고
그 다음에는 장편서사시를 그리지 않을까 생각된다.
(근거율 0.321%이므로 결코 의미있게 듣지 말것.)
아즈망가 대왕과 요츠바랑에는 여러가지 공통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공통점이라면, "무지하게 평화롭다"는 것이다. 다른 만화들이 전부 인물간의 갈등을 주제를 주로 다루는데 비해서 아즈망가 대왕과 요츠바랑은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찾을수 있는 일을 주제로 하면서도 결코 지루하지 않다. 나는 그것이 맘에 든다.
그렇다고 시트콤같은 B급 코메디도 아니고, 어디서 이런 재미가 나오는지 도무지 알수 없는 이 정신산만한지 평화로운지 알수 없는 아즈마의 만화. 이런 '주제 없음'이 아름다운 만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4컷만화인 아즈망가 대왕과
옴니버스 단편 만화인 요츠바랑.
아마도 다음 작품은 단권짜리 만화가 나올것이고
그 다음에는 장편서사시를 그리지 않을까 생각된다.
(근거율 0.321%이므로 결코 의미있게 듣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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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지루하지 않게 풀어낸 일등공신은 4컷이라는 제한성 덕분이겠죠. 전 "생략의 미"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 (요츠바랑도 한번 가볍게 읽어봐야겠네요)
그런 의미도 있겠죠. -ㅅ-a
4컷 만화를 책 4권이나 쓰면서
매번 재미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합니다.
저런 주제의 만화는 45년 종전 이후 무려 60년간을 아무 전쟁없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일본같은 나라에서나 나올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우리나라같은 '휴전' 내지는 '냉전', '파병' 상황이 살아있는 빡센 곳에서는 좀 더 살벌한 만화가 나올 수 밖에 없죠.
으음..-ㅅ- 갑자기 그렇게 심각해지시면...
-_-; 늑돌이님 말씀은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음 일본도 처음은 대부분 살벌하고 삭막하다고 표현할수 있는 만화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아톰, 은하철도 999 등등...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경험이 깊이 쌓이지 않아서 쉽게 만들어 낼수 있는것들이 전쟁, 열혈, 전투물들 쪽입니다. 뭐 여러가지 상황이 있어서 생기는 거지만요. 우리나라라고 해서 나오지 말라는법 없습죠.
으음.. 일본의 살벌한 만화라는 것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살벌'이라는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