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남자가 계왕권이면
음란서생은 초사이어인입니다. - -)
이건 어우..
벌써 돈내고 하나 예약했죠.
너무 코드를 잘맞춘거 같기도 하고,
의상에서부터 세트에 배우들 말투하나하나에 표정까지
영화 코드에 맞게 하나하나 신경을 너무 잘쓴듯.
정통사극도 아니고 퓨전사극도 아니고 新사극이라고 해야 되나? - -)
왕의남자를 넘어서 새로운 사극의 경지를 이룩하는데 성공했다.
라고 하던데.. 그말이 딱입니다.
이건 정말 대박입니다. -_-//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막 살아 움직입니다.
마지막 부분이 너무 심각하게 흘러서
"이게 금기를 어긴 사람의 최후로군.." 했는데.
그게 또 반전이 있군요. ㅋㅋ (앗 말하면 안되나?)
-ㅅ- 코메디 컨셉의 영화들 대부분 막판에
어색도가 흘러넘치는 드라마 만들려고 애쓰시는데
음.. 잘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음란한거 보러갈생각으로 보신다면 안보시는게..
음란하진 않거든요.
야한 농담쪽이라면 좀 나오지만.. (베드씬도)
노골적이게 야한거보단 상상력 자극쪽이...ㅋㅋ
영화평들 중에는 좀만더 음란했으면.. 하는 평들이 있던데
제가 보기엔 이 이상 음란하기까지 했으면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됐을듯.
덧글 : 한석규씨의 마지막 대사에 다 뒤집어집니다. ㅋㅋ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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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영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ㅋ